블로그 | 위치 | 태그 | 방명록 | RSS | 글쓰기 | 관리자  
쉴만한 물가    버팔로 한인장로교회의 주간 회보인 쉴만한 물가의 글을 올린 블로그 입니다. 버팔로 한인장로교회의 홈페이지(http://www.bkpc.org)나 블로그 pdf 게시판(http://bkpc.org/zb41/zboard.php?id=bkpc_pdf)로 가시면, 쉴만한 물가를 PDF로도 보실 수 있습니다.
슬픈 이름
목회자 시/칼럼/시 - 포도나무 향기 | 2007년 01월 28일 00시 00분
 

아담

그 이름을 떠올릴 때마다

가슴 한켠의

생채기를 느낀다

깊은 아쉬움이 쏟아진다

충분히 지킬 수 있었는데

그 에덴동산의 영광을


하와

그 이름을 되뇔 때마다

마음 한켠의

응어리를 느낀다

긴 한숨이 쏟아진다

충분히 이길 수 있었는데

그 교활한 자의 공격을


그때 너무 방심했다

사단의 사악함에

그때 너무 무심했다

신의 말씀에

그 결과가 그리도 처절할줄

알았더라면...

그때 그 뱀의 두 혀만

제대로 묶었더라면...

허공 속에 스러지는 무지개처럼

천추의 한만 스쳐간다


이따금씩 떠오르곤 한다

긴 평행선의 슬픈 두 이름

아담 그리고 하와  (HJ)


트랙백0 | 댓글0
이 글의 관련글(트랙백) 주소 :: http://buffalokorean.org/tt/trackback/216

아이디 :
비밀번호 :
이메일 :
홈페이지 :
  비밀글로 등록
내용 :
 



◀ [PREV] [1] ... [495][496][497][498][499][500][501][502][503] ... [696] [NEXT] ▶
  
BLOG main image
전체 (696)
목회자 시/칼럼 (224)
쉴만한 물가 칼럼 (13)
쉴만한 물가 강좌 (14)
영혼의 소생을 위하여 (38)
책 속의 겨자씨 한 알 (16)
그리스도인의 영화보기 (47)
특별기고 (57)
BKPC 생생리포트 (37)
선교소식/교계소식 (69)
나의 삶/나의 신앙 (61)
감동의 샘터 (38)
편집부 기획 (23)
영원으로의 초대 (21)
나의 여행기 (8)
크리스마스 시즌 특집 (2)
송년특집 (3)
신앙과 사색 (25)
환율 공포
역사의 새 장을 열다-첫 흑인..
희 망
진정한 회개‐Kite Runner 보..
파인애플 이야기(2)
서울에 있는 코스타국제본부에..
08월 10일 - kosta
청년부 화이팅입니다. 우리교..
2007년 - jimipapa
아멘! 그렇습니다.. 우리는..
2007년 - vick
참고로, 전자레이지의 사용도..
2007년 - 전자레인지
항상 모여서 함께 즐거워하는..
2007년 - jimipapa
Total : 29725
Today : 8
Yesterday : 89
태터툴즈 배너
rss
 
 
 
위치로그 : 태그 : 방명록 : 관리자
쉴만한 물가’s Blog is powered by Tattertools.com / Designed by plyfly.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