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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 the Nations Be Glad!–The Purpose of Mission(2)
분류없음 | 2009년 02월 22일 12시 18분
 

Let the Nations Be Glad!–The Purpose of Mission(2)

(열방들로 기뻐하게 하라! – 선교의 목적)



(지난호에 이어)

한 가지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이 있다. 하나님의 영광을 그 누구보다 하나님 자신이 사모한다는 사실이다. 그분의 사모하심과 열정은 그 누구도 비할 수 없다. 하나님은 그분의 영광 안에서 최상의 기쁨을 누리신다. 그래서 그분의 최상의 목적은 하나님 자신을 영화롭게 하고 영원토록 하나님 자신을 기뻐하는 것이다.

이사야 48장 9‐11절‐ “내 이름을 위하여 내가 노하기를 더디 할 것이며 내 영예를 위하여 내가 참고 너를 멸절하지 아니하리라. 보라 내가 너를 연단하였으나 은처럼 하지 아니하고 너를 고난의 풀무에서 택하였노라. 내가 나를 위하며 내가 나를 위하여 이를 이룰 것이라. 어찌  내 이름을 욕되게 하리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그 누구보다 질투하신다.

하나님은 자신의 영광을 위해 그의 백성을 택하셨다. (에베소서 1:4‐6,12,14)

하나님은 자신의 영광을 위해 우리를 지으셨다. (이사야 43:6‐7)

하나님은 자신의 영광을 위해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구원하셨다 (시편 106:7‐8)

하나님은 자신의 이름의 영광을 위해 그의 백성을 버리지 않으셨다 (사무엘상 12:20‐22)

예수님은 하나님의 영광의 본체였다 (요한복음 1:14,18)

예수님은 모든 역사가운데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였다 (요한복음 7:18)

예수님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모든 고난을 감당하셨다. (요한복음 12:27,28)

하나님은 자신을 위하여 우리의 죄를 사해주셨다. (이사야 43: 25)

성령하나님의 사역은 하나님의 아들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다. (요한복음 16:14)

하나님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지 않는 모든 자를 심판아래 놓아 두셨다 (로마서 1:23)

마지막 새 하늘과 새 땅은 하나님의 영광으로 빛을 비출 것이다. (요한계시록 21:23)


조나단 에드워즈(Jonathan Edwards)의 책 “ The Dissertation Concerning the End for Which God Created the World”에서 그는 하나님의 역사의 위대한 목적은 단 한 가지… 그것은 ‘하나님의 영광’ 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사람은 하나님의 영광 앞에 나갈 수 없는 죄인들이다. 로마서 3장 23절 –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죽어 있다.(에베소서 4:18). 결국 우리의 인생의 종착지는 “영원한 형벌”(마태복음 25:46)과 “하나님의 임재와 영광으로부터 영원한 결별 “(데살로니가후서 1:9)이요 “영원한 불못 곧 두번째 사망”(요한계시록 14:11,20:10,21:8)이다.

선교칼럼



하나님의 심판이 이토록 가혹한 것은 자신의 영광을 향한 질투가 얼마나 크신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그럼, 하나님의 질투는 하나님의 사랑과 상충하는가?... 결코 그렇지 않다. 하나님 자신의 영광을 향한 질투는 우리가 완전한 기쁨을 누릴 수 있는 근원이 하나님 자신의 영광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그분의 영광 앞에 나갈 수 없었던 영원한 형벌에 놓인 죄인들을 용서하시고, 깨끗하고 거룩하게 하사 그분의 자녀로 삼으시고 그 분 안에서 영원한 기업을 얻고 그분의 영광을 찬양하며 그 영광 가운데 완전한 기쁨을 누리게 하시는 것이다. (에베소서 1:3‐14).


로마서 5:1‐2절에서는 하나님의 사랑을 입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의 삶이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는 삶이라고 말씀하고 있다. “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곧, 하나님의 완전한 사랑은 죄로 인해 하나님의 영광앞에 나아갈 수 없었던 인간을 (로마서 3:23)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을 통해 완전하게 회복시키셔서, 그토록 질투하시는 그분의 아름다운 영광가운데 나아와 완전한 만족과 기쁨을 맛보며 그 근원이 되는 하나님이 영광을 찬양하게 하시는 것이다. 결국, 하나님은 자신의 영광을 향한 질투가 크면 클수록 우리를 향한 사랑이 커지는 것이다. 그렇기에 하나님의 우리를 향한 사랑과 하나님 자신의 영광을 향한 질투는 동전의 양면과 같다고 할 수 있다.


우리에게 사람의 몸을 입고 오신 하나님, 예수님은 곧 하나님의 놀라우신 사랑과 하나님의 아름다우신 영광을 보여 주셨다. (히브리서 1:3 ‐ 이(예수)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하나님 자신이 하늘 보좌를 떠나 이 땅에 사람의 몸을 입고 오신 ‘선교’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영광을 보여주셨다. 선교는 교회의 궁극적인 목적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수단이다. ‘선교’ 수단을 통하여 온 열방이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길 원하신다. 온 열방이 하나님 앞에 예배하길 원하신다. 이것이 ‘선교’의 목적이다.

‘선교’는 하나님의 영광을 향한 사모함과 열정으로 충만한 온전한 예배자로 설 때 시작될 수 있다. 우리는 그분 앞에 온전한 예배자로 서 있는가?

‐‐‐이 글은“Let the Nations Be Glad”(by John Piper) 책의 일부 내용을 인용하여 필자가 작성함. 임홍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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