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대로


한 백부장이 예수께 찾아와
하인의 병을 고쳐 달라 청하였다.
함께 집에 가실 필요 없이
말씀만으로 족하다 하였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네 믿음대로 될찌어다."

혈루증으로 고생하던 여인이
몰래 예수님 뒤로 가
그 옷깃을 만졌다.
그러면 병이 나으리라 믿으며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네 믿음대로 될찌어다."

주님께서 가르쳐주신
치유와 축복의 원리
그것은 '믿음대로'이다.
때때로 우리의 잔이 작아
하늘의 보화가 닫히곤 한다.
때때로 우리의 분량이 작아
주님의 광대하심이 제한되곤 한다.
당신의 잔은 어떤가?
바다만큼 넓은가?
그러면 무한한 축복을 경험하리라.
손바닥만큼 작은가?
그러면 쬐고만 축복만을 보리라.

어떤 삶을 원하는가?
하늘만큼 바다만큼의 삶인가?
아니면 손바닥만큼의 삶인가?
그것은 오직 '믿음의 크기'에 달려있다.

(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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