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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고국을 떠나 이역만리 타국의 삶을 사는 우리들입니다.
돌아보면 고국을 떠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3년 혹은 7년 혹은 15년이 지났습니다.
무지개를 좇는 아이처럼
여전히 아무것도 손에 잡은 것은 없는데. . .
언제까지 같은 걸음을 계속 가시겠습니까?
이제 그만 가던 길을 멈추시고
가만히 삶의 주변을 돌아보시지 않으시렵니까?
그러면 문득 내가 놓친 가장 소중한 것이 보일 것입니다.
내가 진작 찾았어야 할 것이 눈에 띌 것입니다.
여기 버팔로 한인장로교회가 있습니다.
이곳에 당신에게 가장 소중한 것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당신이 놓치고 살아온 것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버팔로 한인장로교회는 당신을 위해
오래 전에 준비된 푸른 초장입니다.
꼭 오십시오! 당신과의 기쁜 만남을 가지고 싶습니다..
- 2006년 7월 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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