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간구를 들으신 하나님


사랑하는 동역자님께
주 안에서 평강을 빌며 우국의 김요한 이순희 문안 올립니다.
먼저 감사한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간구를 들으셨습니다.
유치원의 법적인 문제를 재판을 하지 않고 간단한 벌금형으로 모든 문제가 마무
리 되었다는 소식을 받았습니다. 황 뽈리나 부 디렉터의 재판건이 제일 큰 문제였
는데 마지막 선에 가서 대통령의 특별 사면에 적용하여 감옥에 가지 않고 간단한
벌금형으로 끝을 내었다는 소식입니다. 그리고 콤퓨터에서 나온 찬양곡 문제와 교
실에서 발견된 이상한 책자 문제도 벌금형으로 모든 문제가 마무리 되었다는 소식
입니다.

우리의 기도를 들어 주신 하나님께 큰 감사를 드리며 또 기도해 주신 모든 동역
자 여러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또 지난 수개월동안 유치원 만민 회사 문
제로 수없이 법정으로 불려 다니며 수고한 황뽈리나와 여러 일꾼들에게 깊은 감사
를 드립니다.

저희들에게는 참 견디기 힘드는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지금까지 16년간 지켜주신
우국 사역의 터전이 무너지는 것과 같았습니다 더욱이 앞으로의 미ㅈㄷ종족 ㅅㄱ의
베이스가 없어진다는 안타까움에 밤낮 부르짖었습니다.

"하나님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시고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내 영혼이 주께로 피하
되 주의 날개 그늘 아래서 이 재앙이 지나가기까지 피하리이다" (시57:1)
다윗의 기도처럼 저희들도 지난 몇 달을 "하나님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불
쌍히 여겨 주시옵소서"라고 하루에도 수천번씩 부르짖었더니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
도를 응답해 주셨습니다.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저희들의 비자는 좀 늦어지겠지만 조만간 허락이 될 것으로 믿습니다. 계속 비자
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늘 기도로 헌금으로 동역해 주시는 모든 동역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섬기시는 교회와 가정과 사업 자녀들 모든 범사 위에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뉴욕주 버팔로에서 ✎ 김요한 이순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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