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국에서 온 감사의 소식을 전하며...
U국에서 온 감사의 소식을 전하며...
무더운 여름에 동역자님들 가정마다 주님의 평강이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김요한 이순희 문안과 함께 감사의 소식을 드립니다.
동역자님들의 기도의 동역을 통하여 우 국의 T 만민교회의 등록증을 돌려받게 되
었습니다.
지난 주간 대전에서 저희 선교부(SEED USA, SEED CANADA, SEED KOREA)산
하 선교사들의 선교사 대회가 혜천대학에서 열렸습니다. 그 은혜로운 시간에 우 국
으로부터 교회 등록증을 돌려받았다는 소식을 듣고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우리의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황뽈리나 전도사가 종교성에 불려가서 장시간 투쟁을 벌였답니다. 오후에 불려가
서 저녁9시경에 등록증을 돌려받았으니 참 긴 시간이었습니다.결국에는 그 등록
증을 돌려주지 않으면 이 방에서 물러나지 않고 여기서 죽겠다고 농성을 했답니다.
그랬더니 마지막에는 전혀 모르는 사람이 나와서 저 위에 높은 사람이 주라고 해서
준다고 하면서 등록증을 돌려주었답니다. 힘든 시간이었는데 잘 인내하며 버티어
낸 황 뽈리나 전도사의 투쟁 정신과 기도를 인하여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돈을 요구하는 그들에게 끝까지 기도로 투쟁하여 이기게 도와주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지난 주일은 매월 첫 주일 다른 지역 성도들이 함께 모이는 성찬 예식 주일이었
습니다. 모든 성도들이 함께 모여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살아계신 하나님께 눈
물로 감사를 드리며 영광과 찬양을 돌렸답니다.
이런 어려움을 통하여 교회가 더욱 강건해 진 것을 인하여 더욱 감사를 드립니다.
새벽기도도 전에는 15명 정도 모이던 모임이 이번 일을 통하여 40명 이상 모이
는 모임이 되고 금요 철야 기도가 다시 활성화 되고 모든 성도들이 기도로 뭉쳐서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게 된 것이 더욱 감사를 드릴 아름다운 일입니다. 환란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만들어 내는 줄을 실제로 체험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곳 만민 교회를 통해서 주변의 미전도 종족들뿐만 아니라 만민을 구원 하시려
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실 것을 믿습니다.
더욱 만민이 기도하는 교회,만민의 생명을 구원하는 교회,만민에게 복음을 전
하는 교회가 되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런데 SEED 유치원의 문제는 아직 해결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3반의 유치원이
여름 중에도 계속 수업을 잘 하고 있습니다만 어제까지 들어 온 소식은 저희 유치원소속 군청에서 유치원에서 나온 자료를 법정으로 넘겼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컴
퓨터에서 나온 찬양곡과 유치원 한 반에서 나온 기독교 서적이 문제가 된다고 한
답니다.그래서 모든 학부모로부터(50명 이상) 유치원에서 종교 교육을 시킨 적이
없다는 증명서를 만들어 상정을 하고 함께 기도로 투쟁을 하고 있습니다.
이 일을 위해서도 계속 함께 기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아직도 SEED 유치원의 원장은 저의 이름으로 되어 있습니다. U 국에서 외국인이
유치원 원장으로 있는 유치원은 저희 유치원 밖에 없습니다. 아마도 저를 유치원
원장 자리에서 내려오게 하려는 것이 목적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유치원
부 원장이 되어도 좋고 혹은 매니저가 되어도 그곳에서 일 하는 것은 아무런 문제
가 없습니다. 이 유치원은 사립 교육 기관이며 합자 회사 아래에(OOO "SEED"회
사) 속해 있습니다. 얼마나 벌금이 나올지 혹은 유치원 문을 닫게는 하지는 않을지
염려가 됩니다만 모든 염려를 주께 맡기라는 베드로 사도의 말씀대로 하나님께 모
든 것을 맡기고 계속 기도로 믿음으로 투쟁하고 있습니다.
함께 10대의 컴퓨터를 돌려받고 유치원이 조금도 어려움 없이 9월 새 학기 아이
들을 받아들이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들은 총신에서 하는 몬테소리 유아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사미경 교수의 특
별한 배려로 이번 주간 3과목 이수가 끝나면 졸업장과 몬테소리 교사 자격증을 받
게 됩니다. 힘들게 배운 것이 우 국에 적용되어 그곳에 몬테소리 교육이 정착되도
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주간은 자연농 특수 교육을 받게 됩니다. 미전도 종족 혹은 미개발 지역 창
의적 접근 지역 선교에 유용한 도구가 될 것을 바라보고 한 주간 충북에서 훈련을
받게 됩니다.위해서도 기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한결같이 기도로 동역 해 주시고 헌금으로 함께 동역 해 주시는 동역자 여러분에
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평강을 빕니다.
✎김요한 이순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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