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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쉴만한 물가</title>
		<link>http://buffalokorean.org/tt/</link>
		<description>버팔로 한인장로교회의 주간 회보인 쉴만한 물가의 글을 올린 블로그 입니다.  
버팔로 한인장로교회의 홈페이지(http://www.bkpc.org)나 블로그 pdf 게시판(http://bkpc.org/zb41/zboard.php?id=bkpc_pdf)로 가시면, 쉴만한 물가를 PDF로도 보실 수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3 Jul 2008 09:06:14 -04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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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쉴만한 물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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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버팔로 한인장로교회의 주간 회보인 쉴만한 물가의 글을 올린 블로그 입니다.  
버팔로 한인장로교회의 홈페이지(http://www.bkpc.org)나 블로그 pdf 게시판(http://bkpc.org/zb41/zboard.php?id=bkpc_pdf)로 가시면, 쉴만한 물가를 PDF로도 보실 수 있습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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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과체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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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 style=&quot;FONT-SIZE: 13pt; MARGIN: 0px 26px 0px 13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35%; FONT-FAMILY: &#039;HY강M&#039;;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61pt;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HY강M,한컴돋움;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과체중 &lt;br /&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9pt; MARGIN: 0px 26px 0px 13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35%; FONT-FAMILY: &#039;HY강M&#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8.73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HY강M,한컴돋움;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br /&gt;&lt;br /&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9pt; MARGIN: 0px 26px 0px 13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35%; FONT-FAMILY: &#039;HY강M&#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8.73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HY강M,한컴돋움;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

작년 가을쯤엔가&lt;br /&gt;
15파운드나 감량했다&lt;br /&gt;
매일같이 열심히 운동하고&lt;br /&gt;
또 덜 먹은 결과였다&lt;br /&gt;
몸도 마음도 모두 날아갈 듯했다&lt;br /&gt;
체중계에 오를 적마다&lt;br /&gt;
뿌듯한 마음이 들었다.&lt;br /&gt;&lt;br /&gt;&lt;br /&gt;

그러나 긴 겨울을 지나며&lt;br /&gt;
몸이 다시 무거워졌다&lt;br /&gt;
이는 운동도 게을리 한데다가&lt;br /&gt;
먹는 것만 늘었기 때문이다&lt;br /&gt;
그 결과 벌어놓은 것을&lt;br /&gt;
다 까먹고 말았다&lt;br /&gt;&lt;br /&gt;&lt;br /&gt;

날마다 오르던 체중계&lt;br /&gt;
이젠 오르기가 겁난다&lt;br /&gt;
아니 아예 closet 안에 집어넣었다&lt;br /&gt;
보나마나 더 늘었을 것이기에&lt;br /&gt;
재어봐야 스트레스만 일 것이기에&lt;br /&gt;&lt;br /&gt;&lt;br /&gt;

느는 것이 체중뿐이랴&lt;br /&gt;
섬기는 삶을 게을리 하면&lt;br /&gt;
또 욕심을 줄이지 않으면&lt;br /&gt;
영혼 또한 과체중에 빠지게 된다&lt;br /&gt;
이는 몸의 비만보다 더 추한 것&lt;br /&gt;
몸의 비만은 외양만 망가지지만&lt;br /&gt;
영혼의 비만은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것&lt;br /&gt;
&lt;br /&gt;&lt;br /&gt;
체중감량을 위해 아무래도&lt;br /&gt;
오늘부터 운동을 재개해야 할 듯싶다 (HJ)
</description>
			<category>시 - 포도나무 향기</category>
			<author> (쉴만한 물가)</author>
			<guid>http://buffalokorean.org/tt/648</guid>
			<comments>http://buffalokorean.org/tt/entry/%EA%B3%BC%EC%B2%B4%EC%A4%91#entry648comment</comments>
			<pubDate>Wed, 23 Jul 2008 08:39:09 -0400</pubDate>
		</item>
		<item>
			<title>신앙심 깊은(?) 견공</title>
			<link>http://buffalokorean.org/tt/entry/%EC%8B%A0%EC%95%99%EC%8B%AC-%EA%B9%8A%EC%9D%80-%EA%B2%AC%EA%B3%B5</link>
			<description>&amp;nbsp; 
&lt;P style=&quot;FONT-SIZE: 13pt; MARGIN: 0px 26px 0px 13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35%; FONT-FAMILY: &#039;HY강M&#039;;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61pt;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HY강M,한컴돋움;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신앙심 깊은(?) 견공&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9pt; MARGIN: 0px 26px 0px 13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35%; FONT-FAMILY: &#039;HY강M&#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8.73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HY강M,한컴돋움;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br /&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9pt; MARGIN: 0px 26px 0px 13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35%; FONT-FAMILY: &#039;HY강M&#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8.73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HY강M,한컴돋움;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
&lt;P style=&quot;FONT-SIZE: 9pt; MARGIN: 0px; COLOR: #282828; TEXT-INDENT: 10px; LINE-HEIGHT: 145%; FONT-FAMILY: &#039;굴림체&#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8.73pt; COLOR: #282828; LINE-HEIGHT: 17px; FONT-FAMILY: &#039;굴림체&#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
한번은 신문에서 재미있는 얘기를 읽었다.이는 사람보다 더 신앙심이 깊은 개(?)
에 대한 이야기이다.로이터 통신이 전한 보도인데 포르투갈 북부의‘소브라도’라는
곳에 사는 개가3년째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주일마다 예배를 보고 있다는 것이었다.&lt;br /&gt;&lt;br /&gt;
‘프레타’라는 이름을 가진 이 개는 매주 일요일이 되면 교회에 가기 위해 혼자서
새벽5시에 집을 나서는데‘프레타’가 소브라도 인근에 있는 교회까지 걸어가야 하는
거리는 무려 16마일이나 된다는 것이다. 16마일이면 우리 교회에서 거의 Lockport까
지의 거리가 아닌가 생각된다.개가 걸어가기엔 참으로 먼 거리가 아닐 수 없다.그
런데도 그 개는 한 번도 교회를 빠지지 않고 개근을 했다는 것이다. 물론 누구를 따
라서 교회에 오는 것이 아니라 혼자서 교회를 찾아오는 것이다. 교회에 도착하게 되
면 그 개는 오전 7시 30분에 있는 예배에 맞춰 강단 바로 옆에 마련된 자신만의 지
정 장소에 앉아서 예배를 드린다. 그것도 예배 도중 신자들이 자리에서 일어나거나
앉을 때마다 그 개도 그대로 따라한다는 것이다. 참으로 희한하고도 희한한 개가 아
닐 수 없다.&lt;br /&gt;&lt;br /&gt;
예배를 마치게 되면 그 개는 집으로 되돌아간다. 때론 아는 사람의 차를 타고 집으
로 가기도 하는데 재미있는 사실은 절대로 아는 사람의 차가 아니면 타지 않는다는
것이다.정말이지 웬만한 아이보단 더 낫지 않나 싶다.이 개에 대한 소문이 퍼지면
서 ‘프레타’를 보기 위해 교회를 찾아오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 이 개는 그야말로 사
람들을 교회로 인도하는 훌륭한 전도자(?) 역할까지 하고 있다는 것이다.&lt;br /&gt;&lt;br /&gt;
그 글을 읽으면서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사람보다 훨씬 낫구먼!” “아니 웬만
한 신자보단 훨씬 낫구먼!” 물론 입 밖으로 내기 조심스런 말이었지만. 가만 보면 신
자들 가운데서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교회 나오는 일에 들쑥날쑥 하는가? 믿음이
조금 없는 신자들의 경우,비가 오면 비 때문에,눈이 오면 눈 때문에,몸이 피곤하
면 곤해서,날이 좋으면 또 골프를 치기 위해 교회에 나오지 못하곤 한다.&lt;br /&gt;&lt;br /&gt;
내가 전에 사역했던 알래스카 훼어뱅스의 경우 그야말로 여름철만 되면 교인들 출
석률이 반으로 줄어들곤 했다. 이는 불과 2-3달밖에 안 되는 알래스카 여름인지라
그 여름을 만끽하기 위해 혹은 골프장으로 혹은 바닷가로 자주 떠나기 때문이다. 특
별히 알래스카의 경우‘연어잡이의 천국’아닌가? 그래서인지 너도 나도 모두가 아주
빈번히 고기잡이를 떠나는 바람에 교회가 자주 비곤 했다. 그들을 이해 못하는 바도
아니다. 이는 9개월이나 되는 긴긴 겨울을 버티기 위해서는 여름 한 때라도 그렇게
묵은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알래스카의 삶을 만끽해야 하기 때문이다. 아니 어쩌면그 여름 한때를 위해서 그 길고도 지루한 겨울을 견딘 것인지도 모른다. 그렇기에 그
들이 그처럼 자주 교회를 비우는 것에 대해 별로 탓할 수도 없었다. 다행히 이곳의
겨울이 알래스카만큼 길지 않아서인지,아니면 알래스카처럼 신나는‘연어잡이’가 없
어서인지, 혹은 이곳 사람들이 그곳 사람들보다 믿음이 좋아서인지 여름철이 되어도
거의 교회에 빠지는 사람들을 볼 수가 없다. 한편으론 감사할 일이요 또 자랑할 일이
아닐 수 없다.&lt;br /&gt;&lt;br /&gt;
그러나 날씨나 여가 생활 때문에 교회를 빠지는 일은 없을지라도 가끔 보면 ‘시
험’에 들어서, 혹은 ‘건강’이 좋지 못해서, 혹은 누군가와 불편한 일이 생겨서 교회
를 빠지는 사람들이 생기는 것을 보게 된다. 물론 이는 어떻게 보면 개보다 못해서
가 아니라 개보다 낫기(?) 때문에 그렇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개야 우리처럼 복
잡한 감정이 없잖은가? 인간은 ‘감정의 동물’이요 또 ‘관계의 존재’ 아닌가? 그렇기
에 자주 ‘감정’ 때문에 혹은 ‘관계’ 때문에 교회생활이 삐꺼덕 거리기도 한다. 그러
나 이는 결코 바람직한 일이라 할 수 없다.아니 어떤 의미에서‘감정’이나 ‘관계’
때문에 자주 믿음생활에 문제가 생기느니 차라리 ‘개의 무감정(無感情)’을 배우는
것이 훨씬 낫다 하겠다.&lt;br /&gt;&lt;br /&gt;
감정이 인간다움을 보여주는 한 특성이긴 하지만 가만 보면 그것이 너무 지나쳐
상당수의 사람들이 ‘감정의 노예’가 되어 살아가는 것을 볼 수가 있다. 이는 그리스
도인들도 마찬가지이다.그 감정 때문에 자주‘시험’에 떨어지기도 하고, 그 감정 때
문에 자주 ‘상처’를 입기도 하고, 심할 경우 그 감정 때문에 믿음의 세계를 떠나기도
한다. “저 목사가 혹시 나 들으라고 저런 설교를 하는 것은 아닐까?” “왜 늘 나만 이
처럼 교회 일을 해야 하는 것일까?” “그 사람이 왜 내 인사를 안 받았을까?” “그 사
람이 무슨 뜻으로 내게 그 같은 말을 했을까?” . . . 예를 들자면 한도 끝도 없을
것이다.어쨌든 이런 저런 이유로 우리는 자주 감정의 갈등과 상처를 경험한다.그로
인해 관계가 훼손되거나 혹은 신앙의 타격을 입게 된다. 그것이 감정을 이용한 사단
의 노림수이기도 하다.&lt;br /&gt;&lt;br /&gt;
인간이 ‘감정의 존재’인 것이 동물과 다르기는 하지만 앞서 말했듯이 우린 때론
‘개의 무감정’을 배울 필요가 있다. 아니 무감정 정도가 아니다. 우리는 자신을 완전
히 죽일 수 있어야 한다.그것이 바른 믿음생활,꾸준한 믿음생활을 위해 꼭 필요한
것이기도 하거니와 이는 사실 그리스도인다운 삶의 모습이기도 하다.&lt;br /&gt;&lt;br /&gt;
성경은 그리스도인이 된 우리에게 끊임없이 죽을 것을 강조하고 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은 곧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우리도 같이 못 박혀 죽은 것
을 뜻하는 것이다.&lt;br /&gt;&lt;br /&gt;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합하여 세례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로마서 6장 3절)&lt;br /&gt;&lt;br /&gt; 우리 자신의 죄성을 완전히
죽이는 것,그것이 곧 믿음이다.그 안엔 물론 감정(感情)도 포함되어 있다. 감정은
곧 본성의 종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그 감정을 통해 우린 늘 본성에 휘둘리는 삶을
사는 것이다.즉 감정 때문에 우리는 누군가를 미워하거나 시기하고,아파하고 슬퍼
하고 그래서 결국 더욱 죄를 짓는 가운데 떨어지게 되는 것이다. 그렇기에 그리스도
인은 그 무엇보다 감정에 대해서 죽을 수 있어야 한다. 누가 나를 칭찬하든 혹은 나
를 비난하든 그것에 개의치 말아야 한다.그래야 자신의 본성에 휘둘리지 않게 된다.&lt;br /&gt;&lt;br /&gt;
그 같은 사람이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며 늘 흔들림 없이 견고하고 꾸준한 믿음의 삶
을 살 수가 있게 된다.물론 앞에서 언급한‘프레타’란 개가 자기 감정을 십자가에
다 못 박은 존재이기에 그처럼 한 주도 빠지지 않고 꾸준히 교회생활(?)을 하는 것은
아니겠지만. 그 개는 그저 동물로서 본능적인 습관에 따라 늘 교회에 올라오는 것에
지나지 않으리라.&lt;br /&gt;&lt;br /&gt;
그러나 ‘은혜 받는 일’에 있어서는 결코 ‘개’의 모습을 본받아서는 안 되리라. 사실
‘프레타’란 개가 교회엔 한 번도 빠지지 않고 나오는 것이야 대견하다 못해 감탄할만
한 일이긴 하겠지만(그렇기에 많은 사람들이 그 개를 구경하기 위해 그 교회를 찾는
것이겠지만), 그 개가 무슨 하나님의 은혜를 알겠으며 무슨 목사의 설교를 이해할 수
있었겠는가?당연히 결코 못하였으리라.따라서 그 개처럼 교회를 드나들어서도 또한
안될 것이다.&lt;br /&gt;&lt;br /&gt;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사람들은 거꾸로 사는 것을 볼 수 있다. 즉 교회 나오는
꾸준함에 있어서는 ‘프레타’란 개를 본받고, 은혜 받지 못하는 일에 있어서는 그 개
를 본받지 말아야 하는데, 거꾸로 은혜 받지 못하는 일에 있어선 그 개를 본받고 꾸
준히 교회생활을 하는 일에 있어서는 그 개를 본받지 못하고 있다. 이야말로 안타까
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은 결코 &lt;br /&gt;&lt;br /&gt;이 같은 경우에 해당되지 않기를
바란다.
성경을 보면 ‘개’라는 말이 전부 41곳이 나오는데 거의 대부분 칭찬하는 말이 아니
다. 그러나 ‘프레타’라는 개만큼은 예외가 아닌가 싶다. 이 ‘프레타’라는 개의 신기한
얘기를 들으면서 우리 자신의 믿음의 모습을 한번 돌아보았으면 한다. 그리고 꾸준회생활에 있어 그 ‘개’보다는 나은, 아니 적어도 그 ‘개’만큼(?)이라도 갖는 그리스
도인들이 다 되었으면 한다.&lt;br /&gt;&lt;br /&gt; ✎ 김현진
</description>
			<category>칼럼 - 푸른 초장</category>
			<author> (쉴만한 물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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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buffalokorean.org/tt/entry/%EC%8B%A0%EC%95%99%EC%8B%AC-%EA%B9%8A%EC%9D%80-%EA%B2%AC%EA%B3%B5#entry647comment</comments>
			<pubDate>Wed, 23 Jul 2008 08:37:03 -0400</pubDate>
		</item>
		<item>
			<title>기 쁨(2)</title>
			<link>http://buffalokorean.org/tt/entry/%EA%B8%B0-%EC%81%A82</link>
			<description>&amp;nbsp; 
&lt;P style=&quot;FONT-SIZE: 13pt; MARGIN: 0px 26px 0px 13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35%; FONT-FAMILY: &#039;HY강M&#039;;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61pt;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HY강M,한컴돋움;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무지개’를 꿈꾸며&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9pt; MARGIN: 0px 26px 0px 13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35%; FONT-FAMILY: &#039;HY강M&#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8.73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HY강M,한컴돋움;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br /&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9pt; MARGIN: 0px 26px 0px 13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35%; FONT-FAMILY: &#039;HY강M&#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8.73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HY강M,한컴돋움;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
&lt;P style=&quot;FONT-SIZE: 9pt; MARGIN: 0px; COLOR: #282828; TEXT-INDENT: 10px; LINE-HEIGHT: 145%; FONT-FAMILY: &#039;굴림체&#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8.73pt; COLOR: #282828; LINE-HEIGHT: 17px; FONT-FAMILY: &#039;굴림체&#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어려운 시기에 어떻게 하면 기뻐할 수 있습니까?&lt;br /&gt;&lt;br /&gt;&lt;br /&gt;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를 시련하려고 오는 불 시험을 이상한 일 당하는 것같이 여
기지 말고 오직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예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 (베드로전서 4장
12‐13절)&lt;br /&gt;&lt;br /&gt;&lt;br /&gt;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되면 예수님께서 당신을 위해 어떤 고난을 겪으셨는지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당신에게 가장 큰 선물 즉 영생을 주시기 위해 고
난을 당하셨다면 당신은 당신에게 어떤 시련이 다가올 지라도 예수님의 말씀을 충
실하게 기쁜 마음으로 전도해야 합니다.&lt;br /&gt;&lt;br /&gt;
너희가 갇힌 자를 동정하고 너희 산업을 빼앗기는 것도 기쁘게 당한 것은 더 낫고
영구한 산업이 있는 줄 앎이라. (히브리서 10장 34절)&lt;br /&gt;&lt;br /&gt;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영생에 대한 희망은 당신에게 즐거움을 줍니다. 왜냐하면 당
신이 현재 겪고 있는 모든 역경들이 언젠가는 끝날 것이라는 것을 당신은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lt;br /&gt;&lt;br /&gt;
사도들은 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공회
앞을 떠나니라. (사도행전 5장 41절)&lt;br /&gt;&lt;br /&gt;
하나님을 위해 일하는 것은 그것이 당신에게 시련을 안겨줄 지라도 당신에게 큰
기쁨을 줍니다. 그것은 바로 당신이 하나님께서 당신을 통해 그의 나라를 위해 중요
한 무언가를 성취하도록 하고 있음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당신을 통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또한 당신이 행한 일로 당신이 천국에서 보상 받게 될 것이라는 것을 당
신이 알게 될 때 당신은 기쁨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lt;br /&gt;&lt;br /&gt;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
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찌라도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 (하박국 3장 17‐18절)&lt;br /&gt;&lt;br /&gt;
기쁨은 선택입니다. 당신이 깨닫고 있지 못할 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당신이
당신의 기분과 당신의 자세를 결정합니다. 당신이 현재 무엇을 가질 수 있는지 그리
고 미래에 무엇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지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은 당신이 어떤 것
에 맞닥뜨리든지에 상관 없이 당신이 기쁨을 선택하는 것에 기초가 됩니다.&lt;br /&gt;&lt;br /&gt;
내가 주의 인자하심을 기뻐하며 즐거워할 것은 주께서 나의 곤란을 감찰하사 환난
중에 있는 내 영혼을 아셨고. (시편 31장 7절)&lt;br /&gt;&lt;br /&gt;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
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로마서 8장 38‐39절)&lt;br /&gt;&lt;br /&gt;
기쁨은 하나님과 당신이 맺고 있는 관계를 찬양하는 것입니다. 고통과 번민의 시간
에도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끝없는 사랑으로 인해 당신은 기쁨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lt;br /&gt;&lt;br /&gt;
어떤 것이 하나님을 기쁘게 하나요?&lt;br /&gt;&lt;br /&gt;
나를 또 넓은 곳으로 인도하시고 나를 기뻐하심으로 구원하셨도다. (시편 18장 19절)&lt;br /&gt;&lt;br /&gt;
자기를 경외하는 자와 그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들을 기뻐하시는도다. (시편 147장 11절)&lt;br /&gt;&lt;br /&gt;
하나님은 그의 백성들과 관계를 맺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그가 창조
하신 그의 백성들이 자신에게 반발하고 또는 무관심 할 때 마음 아파하십니다.&lt;br /&gt;&lt;br /&gt;
✎&quot;Life’s Questions&quot;, Ronald A. Beers &amp; V. Gilbert Beers, 번역:복은임


</description>
			<category>신앙과 사색</category>
			<author> (쉴만한 물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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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3 Jul 2008 08:34:04 -0400</pubDate>
		</item>
		<item>
			<title>KOSTA가 남긴 것, 하나님의 사랑</title>
			<link>http://buffalokorean.org/tt/entry/KOSTA%EA%B0%80-%EB%82%A8%EA%B8%B4-%EA%B2%83-%ED%95%98%EB%82%98%EB%8B%98%EC%9D%98-%EC%82%AC%EB%9E%91</link>
			<description>&amp;nbsp; 
&lt;P style=&quot;FONT-SIZE: 13pt; MARGIN: 0px 26px 0px 13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35%; FONT-FAMILY: &#039;HY강M&#039;;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61pt;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HY강M,한컴돋움;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KOSTA가 남긴 것, 하나님의 사랑&lt;br /&gt;-2008 KOSTA를 다녀와서-&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9pt; MARGIN: 0px 26px 0px 13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35%; FONT-FAMILY: &#039;HY강M&#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8.73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HY강M,한컴돋움;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br /&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9pt; MARGIN: 0px 26px 0px 13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35%; FONT-FAMILY: &#039;HY강M&#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8.73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HY강M,한컴돋움;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
&lt;P style=&quot;FONT-SIZE: 9pt; MARGIN: 0px; COLOR: #282828; TEXT-INDENT: 10px; LINE-HEIGHT: 145%; FONT-FAMILY: &#039;굴림체&#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8.73pt; COLOR: #282828; LINE-HEIGHT: 17px; FONT-FAMILY: &#039;굴림체&#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
“믿으면 살고, 죄 지으면 죽는다” KOSTA 첫 날 김동호 목사님의 저녁 설교 중,
성경을 한 마디로 정의하신 말씀입니다. 그리고 덧붙여 천국으로 향하는 구원의 열
쇠는 오직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라는 것, 그리고 우리는 모두 그 열쇠를 가질 수
있다고 다시 한번 목사님의 입술을 통해 하나님께서 언제나 불안한 제 믿음에 확신
을 주셨습니다.그리고 그렇게KOSTA의 하나님의 넘치는 은혜는 시작되었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
KOSTA 기간이 여름방학인데다 여름학기가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터라 많은
청년들이 함께 가진 못했지만,가기 전까지 기도로KOSTA를 준비하며 기대했습니
다. 하루하루 KOSTA 기간이 다가올 때마다 얼마나 설레였는지 모릅니다. 하나님
께선 저희들의 그 설레이는 마음을 아시고 인디에나 목적지까지 무사히 아무런 문
제없이 인도하여 주셨습니다. 인디에나 목적지에 도착하자마자 숙소를 찾고 짐을
풀기 시작했는데,몸은 한없이 피곤하고 무거웠지만,마음만큼은 그 어느 때보다도
기대로 가득찼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
첫날 저녁설교엔 김동호 목사님의 너무
나도 풍성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문을 열
었으며, 둘째날 부터는 매일 아침 새벽기
도와 아침큐티 그리고 여러가지 주제의
세미나로 매일매일 넘쳐나는 은혜로 보냈
습니다. 하루하루 KOSTA 기간에 주시는
말씀과 은혜가 얼마나 풍성한지… 그 기
쁨으로 피곤한 줄도 모른채 KOSTA는 진
행되었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
여러 가지 세미나가 KOSTA기간 중 있었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세
미나는 바로 선교에 관한 세미나였습니다. 사실 단 한 번도 선교에 관해 깊게 생각
해 본적도 없고,선교라고 하면 늘 막연하고 선교는 하나님께 부름받은 사람,선교
사로 부름받음 사람만이 하는 것이지,나와는 관계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
만 세미나를 통해 하나님의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해야하는 것이 바로 선교라는 것
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물론 아프리카나 오지로 하나님의 사랑을 알리기 위해 가시
는 선교사님들도 많이 계시지만,꼭 그것만이 선교가 아니라,내가 현재 있는 곳,
바로 버팔로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는 한 영혼을 구하는 것부터가 바로선교의 시작이라고 일깨워주셨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선교라고 하면 부담부터 먼저 들던 저에게,
KOSTA를 통해 어느샌가 저의 비젼, 그리고 제가 공부하고 있는 간호학 또한 ‘나’
가 중심이 아닌 ‘하나님’ 중심으로 바뀌며, 선교를 향한 뚜렷한 목표를 주셨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요…&lt;br /&gt;&lt;br /&gt;&lt;br /&gt;
세미나 뿐만 아니라 조원들과 함께 한 중보기도
와 셋째날인 수요일날 있었던 찬양의 밤을 통해 하
나님께서는 제게 차고도 넘칠 큰 은혜를 주셨습니
다. 특히, 조원들과 함께 서로 힘든 점과 약함을 드
러내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와중에, 늘 노력조차
해보지 않고 힘들다고 때론 하나님께 왜 나에게 이
런 힘든 고난을 주시냐고 원망하면서 빨리 해결해
달라고 하던, 늘 내가 원하는 결과만 중시하고 원하
던 제 모습이 너무나도 부끄러워졌습니다. 서로 자
신의 약함과 자신의 힘든 삶을 나눔으로써 다시 한
번 하나님께서 얼마나 우리를 사랑하시는지, 그리고
하나님께선 우리의 그 약점까지도 강하게 쓰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약함을 숨기기에 급급해왔던 제 자신의 모습을 돌이켜보며, 그 약함을 다 아시고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으로 채우는 하나님 아버지를 보며 가슴깊이 밀려오는 눈물이
멈추지 않았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
미국 온지 어언6년이 다되어가는 나름 베테랑 유학생인데,미국은 저에게 있어
서 그저 영어를 배우고 공부하는 통로가 아닌,하나님을 알게 하고,하나님을 만나
게 하는,하나님께서 부르신 축복의 통로임을 깨달았습니다.하나님께서 말씀해주
셨습니다.네가 이 곳 버팔로까지 오게 된 것,그리고 BKPC를 만나게 된 것, 그리
고 이 곳 KOSTA에 온 것까지 모두 다 내가 이미 계획한 일이며, 앞으로도 너를 향
한 나의 계획이 있다고,, 그 순간 알았습니다. 짧고 짧은 시간이었지만, 내가 살아
온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임재 속에서,하나님의 역사하심으로 이루어진 것임을…
얼마나 감사한지요…&lt;br /&gt;&lt;br /&gt;&lt;br /&gt;
이번 코스타의 주제였던
“THE WAY TO LIVE, THY KINGDOM COME…”
하나님의 나라,천국은 맛본 자만이 그 기쁨을 안다고 합니다.이번 코스타를 통
해 하나님의 나라를 맛보았으며,그 기쁨이 얼마나 크고 깊은지 알게 되었습니다.코스타가 제 인생의 큰 터닝 포인트였다고, 하나님 앞에서 새롭게 다시 태어나게
되었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도록 해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너무너무 감사드리며,
저에게 이렇게 좋은 믿음의 동역자 BKPC를 주심에 또 한번 감사드리고, 하나님께
서 저에게 주신 가장 귀한 선물인 BKPC!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lt;br /&gt;&lt;br /&gt;&lt;br /&gt;✎이경진
</description>
			<category>나의 삶/나의 신앙</category>
			<author> (쉴만한 물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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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3 Jul 2008 08:31:07 -04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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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대예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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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 style=&quot;FONT-SIZE: 13pt; MARGIN: 0px 26px 0px 13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35%; FONT-FAMILY: &#039;HY강M&#039;;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61pt;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HY강M,한컴돋움;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시대예감 &lt;br /&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9pt; MARGIN: 0px 26px 0px 13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35%; FONT-FAMILY: &#039;HY강M&#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8.73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HY강M,한컴돋움;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br /&gt;&lt;br /&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9pt; MARGIN: 0px 26px 0px 13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35%; FONT-FAMILY: &#039;HY강M&#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8.73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HY강M,한컴돋움;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

10만 명 이상을 죽게 하고&lt;br /&gt;
수백 만 명을 다치고 만든&lt;br /&gt;
중국 쓰촨성 지진&lt;br /&gt;
그 강도가 7.9나 되었다 한다&lt;br /&gt;
폐허가 된 도시는 흡사 전쟁터 같았다&lt;br /&gt;
누가 상상이나 했으랴&lt;br /&gt;
그 같은 재난이 일어나리라고&lt;br /&gt;
그것도 벌건 대낮에&lt;br /&gt;
“집이 없어져 버렸어요!&lt;br /&gt;
친구들도 사라져 버렸어요!&lt;br /&gt;
엄마가 집에 깔려 죽었어요!“&lt;br /&gt;
눈물을 훔치는 아이들을 보자니&lt;br /&gt;
나 역시 절로 눈물이 났다.&lt;br /&gt;
미리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lt;br /&gt;
그러면 피해가 훨씬 적었으련만&lt;br /&gt;&lt;br /&gt;&lt;br /&gt;

지진이 있기 수일 전&lt;br /&gt;
수만 마리 두꺼비들이 나왔다 한다&lt;br /&gt;
지진을 예감하고 살고자 뛰쳐나왔던 것&lt;br /&gt;
두꺼비뿐만이 아니다&lt;br /&gt;
갖가지 동물들이 기행들을 보였다 한다&lt;br /&gt;
참으로 신기한 미물의 본능이 아닐 수 없다&lt;br /&gt;
어찌 지진을 미리 예감할 수 있었을까&lt;br /&gt;
한편으로 그 본능이 부럽기만 하다&lt;br /&gt;&lt;br /&gt;&lt;br /&gt;

인간은 만물의 영장&lt;br /&gt;
우린 어떤 예감 본능이 있을까&lt;br /&gt;
미물들은 단지 재난을 예감하지만&lt;br /&gt;
인간은 시대를 읽는 예감이 있다&lt;br /&gt;
그러나 몇 사람이나 될까 그런 사람이&lt;br /&gt;
그리스도인은 특히 시대에 민감한 사람들&lt;br /&gt;
그러나 얼마나 될까 그런 그리스도인이 (HJ)&lt;br /&gt;</description>
			<category>시 - 포도나무 향기</category>
			<author> (쉴만한 물가)</author>
			<guid>http://buffalokorean.org/tt/644</guid>
			<comments>http://buffalokorean.org/tt/entry/%EC%8B%9C%EB%8C%80%EC%98%88%EA%B0%90#entry644comment</comments>
			<pubDate>Mon, 14 Jul 2008 23:12:10 -0400</pubDate>
		</item>
		<item>
			<title>‘무지개’를 꿈꾸며</title>
			<link>http://buffalokorean.org/tt/entry/%E2%80%98%EB%AC%B4%EC%A7%80%EA%B0%9C%E2%80%99%EB%A5%BC-%EA%BF%88%EA%BE%B8%EB%A9%B0</link>
			<description>&amp;nbsp; 
&lt;P style=&quot;FONT-SIZE: 13pt; MARGIN: 0px 26px 0px 13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35%; FONT-FAMILY: &#039;HY강M&#039;;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61pt;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HY강M,한컴돋움;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무지개’를 꿈꾸며&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9pt; MARGIN: 0px 26px 0px 13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35%; FONT-FAMILY: &#039;HY강M&#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8.73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HY강M,한컴돋움;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br /&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9pt; MARGIN: 0px 26px 0px 13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35%; FONT-FAMILY: &#039;HY강M&#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8.73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HY강M,한컴돋움;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
&lt;P style=&quot;FONT-SIZE: 9pt; MARGIN: 0px; COLOR: #282828; TEXT-INDENT: 10px; LINE-HEIGHT: 145%; FONT-FAMILY: &#039;굴림체&#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8.73pt; COLOR: #282828; LINE-HEIGHT: 17px; FONT-FAMILY: &#039;굴림체&#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지난 주간 총회 참석차 자동차를 몰고 보스턴으로 가면서 나는 오랜만에 또다시 미국의 넓은 땅을 온 몸으로 경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중간에 쉬는 시간까지 포함하 여 거의 10시간 가량 달렸던 것 같다. 처음엔 비행기로 갈 걸 괜히 자동차로 갔다고 하는 후회가 들긴 했지만 그 같은 후회는 아름다운 산천에 이내 녹아들었다. 한참 길 을 달리자니 문득 2년 전 자동차로 알래스카에서 버팔로까지 내려왔던 때가 떠올랐 다. 그 때는 하루에 5백 마일씩 꼬박 10일간을 달려 버팔로에 당도했었다. 버팔로에 서 보스턴까지 약 450마일 가량 되는데 매일같이 그것보다 더 먼 거리를 열흘간 쉬 지 않고 달렸던 것이다.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었는지 또다시 하라면 다시는 못할 것 같다. 지금 450마일도 이렇게 힘겨워하는데 말이다. &lt;br /&gt;&lt;br /&gt;당시 그토록 먼 거리를 여행하면서 내 입에서 수없이 쏟아져 나왔던 말이 있다면 “와, 정말 넓다!”는 것이었다. “땅덩어리 한번 정말 크다!”는 것이었다. 그도 그럴 것 이 아무리 온 종일을 달려도 앞뒤 사방 막힘없는 지평선뿐이었기 때문이다. 아마 자 동차로 서부 지역을 여행한 분들이라면 모두 같은 기억들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물 론 요즘은 기름 값이 워낙 비싸서 그럴 기회를 가져보기 힘들겠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이 미국은 ‘복 받은 나라’가 아닐 수 없다. 땅덩어리가 넓은 것도 그렇고, 존경할만한 인물들을 많이 배출한 것도 그렇고, 각 주(洲)마다 고르게 잘 개발 되어 있는 것도 그렇고... 무엇보다 그토록 넓은 땅에 도로는 또 얼마나 잘 개발되어 있는가. 정말 여행할 때마다 이 거대한 나라의 도로망에 매번 감탄하곤 한다. 그뿐인 가? 어디를 가든 자연경관이 그렇게 아름다울 수가 없다. 누가 처음 부르기 시작했는 지 모르지만 이 나라를 ‘미국(美國)’이라 부른 것이 꼭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다. &lt;br /&gt;&lt;br /&gt;&lt;br /&gt;마침 여행을 다녀오던 주간이 독립기념주간이어서인지 이 나라의 탄생이 그렇게 부러울 수 가 없었다.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이 나라는 참으로 복 받은 나라가 아닐 수 없다. 그러나 청명했던 하늘이 점점 먹구름으로 뒤덮여가는 것을 보면서 내 미국 예찬(?) 은 이내 어두운 색깔로 변해갔다. 이는 요즘의 미국을 보노라면 도무지 미국답지 않 은, 더 이상 부러움이 느껴지지 않은 행보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그야말로 이 나 라에 먹구름이 드리워지는 것을 느끼기 때문이다. &lt;br /&gt;&lt;br /&gt;&lt;br /&gt;이 미국이 어떤 나라인가? 하나님을 믿는 신앙으로 시작된 나라요, 하나님의 축복 으로 지금과 같은 나라를 이룬 것이 아닌가?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이 미국이 점차 하나님에게서 멀어져 가는 것을 볼 수가 있다. 정치, 사회, 문화, 교육 전반에 걸쳐 심 지어 신앙조차 하나님 중심이 아닌 인본주의로 흘러가는 것을 볼 수가 있다. 청교도의신앙으로 시작된 이 나라가 아닌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건국이념으로 삼은 이 나라가 아닌가? 그런데 이제는 노골적으로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고 노골적으로 하나 님을 거부하고 배격하는 현상들을 보이고 있다. ‘&lt;br /&gt;&lt;br /&gt;&lt;br /&gt;종교의 자유’라는 미명하에 공립학교에서 기도가 폐해진 것은 이미 수십 년 전의 일이다. 아니 단지 기도만 폐해진 것이라면 다행이다. 공립학교에서 ‘성경’을 가르치 는 것조차 불법으로 규정되어 학교에서 하나님 말씀을 쫓아낸 지도 이미 오래이다. 그리고 그 자리에 ‘진화론’이 과학이라는 그럴듯한 허울을 쓰고 하나님 말씀의 자리 에, 진리의 자리에 대신 앉아있다. 그 결과 하나님을 믿는 우리의 그리스도인 자녀들 이 ‘하나님의 존재’와 ‘하나님의 창조’와 ‘하나님의 섭리’를 부정하는 ‘진화론’을 진리 인 양 배우며 성장하고 있다. ‘&lt;br /&gt;&lt;br /&gt;&lt;br /&gt;진화론’을 진리인 양 주장하며 그것을 가르친다는 것 은 곧 ‘하나님’을 거부하는 것 아닌가? &lt;br /&gt;&lt;br /&gt;&lt;br /&gt;그런데 그 같은 끔찍한 일을 다른 나라도 아 닌 기독교 국가라고 하는 이 미국이, 그것도 하나님의 축복으로 오늘과 같은 부흥을 이룬 이 미국이 모든 공립학교에서 교육이라는 미명하에 행하고 있는 것이다. 이야말 로 하나님 앞에서 고개를 들 수 없는 죄악이요, 옷을 찢고 재를 뒤집어쓰며 통탄할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런데 그 정도가 아니다. 이제는 이 나라가 ‘동성결혼’까지 합법화하고 있다. &lt;br /&gt;&lt;br /&gt;&lt;br /&gt;동성결 혼에 대한 시비는 비단 어제 오늘의 이야기가 아니다. 오래전부터 늘 사회적 골칫거리 가 되어왔던 이슈이다. 그때마다 기독교 국가답게 동성결혼이 이 땅에 발을 붙이지 못 하게 해왔었다. 그런데 이제는 그 보루마저 무너지고 동성결혼이 아예 활개를 펴는 세 상이 되고 말았다. 한마디로 이 나라가 하나님에게서 멀어져가다 못해 이제는 노골적으 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리에까지 나아가고 있는 것이다. &lt;br /&gt;&lt;br /&gt;뉴스에 의하면 지난 5월 15일에 캘리포니아 주 대법원이 동성결혼을 합법화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고 한다. “동성결혼을 반대하는 것은 결혼에 대한 인간의 기본 권리를 침해하는 것”이라는 게 대법원 판결 이유라고 한다. 이 무슨 해괴한 논리요 판결인지! 결혼에 대한 인간의 기본 질서와 권리는 당연히 남녀의 결합 아니겠는 가? 이는 인간 질서를 넘어서서 자연 질서이며 하나님의 창조 질서 아니겠는가? 그 런데 그 같은 만고불변의 질서를 ‘인간의 권리’라는 얄팍한 말장난으로 하루아침에 무너뜨리고 있는 것이다. 이는 결코 인간이 결정할 차원의 질서도, 인간이 논의할 차원의 질서도 아니다. 인간세계를 뛰어넘는 더 높은 질서의 세계에 속한 이슈이 다.&lt;br /&gt;&amp;nbsp;&lt;br /&gt;&lt;br /&gt;그런데 어찌 일개 법원이 그 질서를 무너뜨리는 결정을 내릴 수 있는가? 참으 로 어처구니없는 일이 아닐 수 없다.정말이지 캘리포니아 대법원의 판결 소식은 내게 ‘미얀마’의 태풍 소식보다 중국의 ‘쓰촨성 지진’ 소식보다 더 큰 충격으로 와 닿았다. 이는 자연을 파괴함으로 자연의 큰 심판을 겪고 있는 인간이 이제는 그보다 더 큰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파괴하는 자리로 나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이제는 자연의 심판보다 더 무서운 하나님의 심판을 초래하는 자리로 나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동성결혼 합법화를 판결한 자들은 결코 그 같은 사실을 생각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근본적으로 하나님을 믿지 않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데 ‘창조 질서’가 어디 있겠으며, 그로 인한 ‘하나님의 심 판’이 어디 있겠는가? &lt;br /&gt;&lt;br /&gt;&lt;br /&gt;그러나 그들이 믿든 믿지 않던 ‘하나님’은 명백히 존재하시며, 하나님의 ‘창조 질서’ 또한 명백히 존재하는 것이다. 그리고 동성결혼으로 인해 세상에 불어 닥칠 ‘하나님의 심판’ 또한 명백한 사실이다. 이는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성경 안 에서 분명히 보여주고 계시며, 경고하고 계시는 사실이기 때문이다. 신문을 보니 전 영화배우 출신인 캘리포니아 주지사 ‘아놀드 슈와츠네거’가 이 같은 동성결혼 합법화 결정을 적극 지지한다고 발표하는 내용을 읽을 수 있었다. &lt;br /&gt;&lt;br /&gt;&lt;br /&gt;그리고 수많은 동성애자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와 축제를 벌이는 사진과, 동성애자들과 함께 뛰면서 기뻐하는 LA 시장(‘비아라이고사’)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것이 과연 그리 기뻐하며 축하할 일인가? ‘인간의 권리’가 진일보하기는커녕 인간질서와 창조질서가 무너지게 되었는데 그리고 그로 인해 인간사회가 재앙 가운데 가까이 나아가게 되었 는데,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을 초래하게 되었는데 그것이 그리도 춤추며 기뻐할 일인 가? 정말이지 그 같은 기사와 사진을 보며 나는 기막힌 생각을 지울 수가 없었다. 이제 이 미국이 어디로 가려는 것인가? 이번 캘리포니아 주의 동성결혼 합법 결정은 미 국에서 두 번째 주에 해당하는 것이다. &lt;br /&gt;&lt;br /&gt;첫 번째 주는 ‘매사추세츠’ 주라고 한다. 그러나 이 두 개 주 외에도 버몬트 주와 뉴저지 주, 뉴햄프셔 주, 코네티컷 주 등이 ‘Civil Union’(시 민 결합법)을 통해 동성애자들에게 결혼에 준하는 권리를 인정하고 있다. 매사추세츠 주의 경우 동성결혼 합법 결정으로 모두 9500쌍의 동성애자 가정이 나왔고, 캘리포니아의 경우 모두 10만이 넘는 동성연애자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제 그들이 합법적으로 커플 로 인정을 받게 될 경우 그 영향은 일파만파 타주로 확산될 가능성이 크다. 그럴 경우 우 리가 사는 이 미국 사회는 몇 집 건너 하나씩 온통 동성애자 가정이 넘쳐나는 기형의 세 상, 끔찍한 세상으로 바뀌게 될 지도 모른다. 그때 우리는 지금 우리가 겪는 자연 재해와 는 비교조차 할 수 없는 하나님의 큰 진노와 심판 가운데 직면케 될 것이다. &lt;br /&gt;&lt;br /&gt;&lt;br /&gt;이 미국이 이럴 수는 없는 것이다. 이 나라가 어떻게 시작된 나라인데. 이 나라가 어떻게 축복받은 나라인데 이렇게 흘러간단 말인가? 이는 이 나라를 복 주신 하나님 께 너무 배은망덕한 행위이다.나는 이 나라를 보면서 성경이 보여주는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을 본다. 그들이 어떤 백성인가? 세계 민족 가운데서 특별히 하나님께 뽑힌 민족 아닌가? 그리고 하 나님의 특별한 보호와 축복을 받았다. 그 결과 그들은 역사 속에서 큰 영광을 누리기 까지 하였다. 다윗 시대와 솔로몬 시대가 그 대표적인 시대라 할 것이다. 그러나 하 나님께서 한번 축복하셨다고 그 축복이 언제까지나 계속되는 것은 아니다. &lt;br /&gt;&lt;br /&gt;&lt;br /&gt;아무리 하 나님의 백성이라 할지라도 또 아무리 현재 큰 축복을 누리고 있다 할지라도 그 백성 이 하나님을 멀리 할 때 혹은 하나님을 대적할 때 언제든 그 백성은 하나님의 심판 을 받곤 했다. 실제로 그것이 하나님 자신이 말씀하시는 내용이기도 하다. 성경을 보면 솔로몬이 하나님께 성전을 지어 봉헌했을 때 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큰 축복을 약속하시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나 결코 축복만 약속하신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또한 그들이 잘못했을 때 그들에게 임할 저주까지 경고하셨다. 다음은 그것을 보여주는 내용이다. “너희가 만일 돌이켜 내가 너희 앞에 둔 내 율례와 명령을 버리고 가서 다른 신을 섬겨 숭배하면 내가 저희에게 준 땅에서 그 뿌리를 뽑아내고 내 이름을 위하여 거룩 하게 한 이 전을 내 앞에서 버려 모든 민족 중에 속담거리와 이야기 거리가 되게 하 리니”(역대하 7장 19-20절) 분명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이라 할지라도 또 그들이 현재 축복 가 운데 있을지라도 그들이 하나님을 떠나고 하나님께 범죄 하게 될 때 언제든 그들을 심판하신다고 했다. &lt;br /&gt;&lt;br /&gt;&lt;br /&gt;그리고 실제로 역사가 이를 증명하고 있다. 이스라엘 백성이 정 말 하나님께 범죄 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떠나셨고 오히려 역사 속에서 그들 을 파멸시키셨다. 그런데 이스라엘이 범죄 할 때마다 늘 나타나곤 했던 대표적인 범 죄 중 하나가 동성연애(‘남색’)였다. 그런데 또 동성결혼인가? 인류 사회를 매번 병들 게 만들었던 그 오랜 죄악이 또 다시 판을 치는 것인가? 정말이지 죽여도 죽여도 되 살아나는 참으로 무서운 독초가 아닐 수 없다. 미국의 현직 대통령 조지 부시는 스스로 ‘born-again Christian’(구원받은 그리스도 인)을 자처하면서 테러리스트들과 그들을 지원하는 국가들을 심판하는 것이 ‘하나님 의 뜻’이라고 하며 오랜 기간 전쟁을 수행 중에 있다. 그것이 미국을 위험에서 지켜 내며 또 세계평화를 지켜내는 길이라고 하며. 그러나 이제는 그 같은 주장을 믿는 사 람들은 그리 많지 않다. 이제는 미국인들조차 그것이 단지 미국의 국익, 그것도 특정 세력의 이익만을 위한 전쟁이라고 믿고 있다. 그러나 그로 인해 얼마나 많은 젊은이 들과 얼마나 많은 무고한 시민들이 목숨을 잃어야 했는가.&lt;br /&gt;&lt;br /&gt;&lt;br /&gt;만일에 부시가 정말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면 욕심에 눈이 어두운 전쟁을 하기보다, 눈에 보이는 세계의 작은 위협과 싸우기보다 정말 하나님 앞에서 큰 적이 무엇인지, 진 정으로 미국과 세계를 위기 가운데 몰아넣는 것이 무엇인가를 볼 수 있어야 한다. 그것 은 ‘동성결혼’과 같은 하나님께서 가증이 여기시는 죄악들을 이 땅에서 제거하는 것이 다. 왜냐하면 그것이야말로 미국과 세계를 병들게 만드는, 더 나아가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만드는 독초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같은 것엔 전혀 관심도 두지 않은 채 오히 려 특정세력의 이익만을 위해 ‘하나님 뜻’ 운운 하며 계속해서 전쟁을 일삼는 대통령과 이 나라를 보며 이 나라의 어두운 미래에 대해 염려스런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 비록 캘리포니아 주가 동성결혼 합법화를 정하긴 했으나 아직 다 끝난 것은 아니 다. 아직 이 법안을 뒤집을 기회가 남아 있다. &lt;br /&gt;&lt;br /&gt;&lt;br /&gt;이는 오는 11월 대선에서 주민투표를 통해 이 법안을 부결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반가운 소식은 실제로 지난 6월 3일에 동성결혼을 합법화한 캘리포니아 대법원의 판결을 무효화시키고 대신에 남성과 여성 의 전통적인 결합을 진정한 결혼으로 규정하자는 주민 발의안이 주정부에 제출되었 다. 동성결혼 합법화를 결정한 주 대법원의 발표가 있었을 때 그것을 적극적으로 지 지하며 이에 반대하는 어떤 수정안도 나오지 못하도록 하겠다는 정신 나간 ‘아놀드 슈와츠네거’ 주지사의 공언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역시 그는 주어진 대사 나 외우는 영화배우나 할 일이지 국가와 국민을 위해 바른 의식을 가지고 바른 결정 을 내려야 하는 정치인에는 전혀 적격자가 못되는 것 같다. 부시를 이 미국의 대통령 으로 잘못 세운 것만큼이나 그를 캘리포니아 주지사로 세운 것 또한 크게 잘못된 것 같다) &lt;br /&gt;&lt;br /&gt;&lt;br /&gt;주민 발의안은 현재 주민 110만이 서명함으로 주정부에 상정이 되었고 이로서 오는 11월 4일에 최종적인 판가름이 나게 생겼다. 11월 4일, 그 날은 미국의 운명뿐 아니라 이 세계의 운명을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날이 될 것이다. 그래도 아직 캘리포 니아 주민의 의식이 살아있는 듯해서 조금은 다행스런 생각이 들었다. 보스턴을 떠나 버팔로로 돌아오는 길, 그 날은 마침 7월 4일 이 나라의 독립기념 일이었다. 웬일인지 하늘에 잔뜩 먹구름이 끼고 아침부터 하루 종일 궂은비가 내리는 것이 마치 이 나라의 암울한 미래를 보여주는 것만 같아 마음이 무거웠다. &lt;br /&gt;&lt;br /&gt;그러나 나 는 이 미국의 저력을 믿는다. 그리고 아직까지 수많은 깨어있는 그리스도인들이 있으 며, 아직도 뜨겁게 국가를 위해 기도하는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있다고 믿는다. 그 들이 있는 한 이 나라는 결코 쉽게 무너지지 않을 것이다. 결코 쉽게 영적인 싸움에 패배하지 않을 것이다. 분명 이 나라는 현재의 위기를 신앙으로 슬기롭게 극복할 것 이다. 그리하여 계속해서 ‘부러운 나라, 축복된 나라’로 남을 것이다. 비록 하늘은 어둡고 계속해서 궂은비가 내렸지만 나는 멀지 않아 ‘무지개’를 보리 라 희망하며 버팔로까지의 먼 길을 달렸다. &lt;br /&gt;&lt;br /&gt;&lt;br /&gt;김현진&lt;/SPAN&gt;&lt;/P&gt;&lt;/SPAN&gt;</description>
			<category>칼럼 - 푸른 초장</category>
			<author> (쉴만한 물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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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4 Jul 2008 23:09:47 -04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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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 쁨(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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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nbsp; 
&lt;P style=&quot;FONT-SIZE: 13pt; MARGIN: 0px 26px 0px 13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35%; FONT-FAMILY: &#039;HY강M&#039;;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61pt;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HY강M,한컴돋움;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기 쁨(1)&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9pt; MARGIN: 0px 26px 0px 13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35%; FONT-FAMILY: &#039;HY강M&#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8.73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HY강M,한컴돋움;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br /&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9pt; MARGIN: 0px 26px 0px 13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35%; FONT-FAMILY: &#039;HY강M&#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8.73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HY강M,한컴돋움;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
&lt;P style=&quot;FONT-SIZE: 9pt; MARGIN: 0px; COLOR: #282828; TEXT-INDENT: 10px; LINE-HEIGHT: 145%; FONT-FAMILY: &#039;굴림체&#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8.73pt; COLOR: #282828; LINE-HEIGHT: 17px; FONT-FAMILY: &#039;굴림체&#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기쁨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행복한 이벤트로 인해 일어나는 일시적인 기쁨 과 상황에 상관없이 생기는 지속적인 기쁨입니다. 이러한 지속적인 기쁨은 하나님을 따르며 하나님께 순종하는 삶을 살 때만 가능한 것입니다. 어떤 특별한 일로 인한 행 복 또한 삶의 중요한 한 부분이지만 우리가 그것으로만 행복할 수 있다면 우리는 자 신을 끊임없이 행복하게 만들어 줄 특별 이벤트를 항상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하나 님께로 부터의 참 기쁨을 아는 자는 자신을 행복하게 해 줄 이벤트를 만들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처한 상황에 의해 결정되는 외적 기쁨이 아닌 내적 인 기쁨을 얻는 법을 압니다. 이것은 바로 무슨 일이 일어나던지 상관없이 하나님께 서 그들에게 희망과 도움을 주실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lt;br /&gt;&lt;br /&gt;기쁨이란 무엇입니까? &lt;br /&gt;&lt;br /&gt;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기쁨이 충만하고 주의 우편에 는 영원한 즐거음이 있나이다. (시편 16장 11절) &lt;br /&gt;의인은 기뻐하여 하나님 앞에서 뛰놀며 기뻐하고 즐거워할찌어다. (시편 68장 3절) &lt;br /&gt;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 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로마서 5장 1‐2절) &lt;br /&gt;&lt;br /&gt;기쁨이란 하나님과 함께 걷는 삶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기쁨은 예수님과 의 관계에서 비롯하는 것이기 때문에 당신의 주변 상황에 상관 없이 지속되는 내적 인 행복입니다. 기쁨은 하나님 안에서 평안한 것입니다. 기쁨은 예수님이 당신의 구원자이심을 알고, 당신의 죄가 사해지며, 전능하신 하나님과 친구가 되고, 또한 당신이 하나님과 천국에서 영원히 살게 될 것이라는 것을 확신하는 것이 당신에게 얼마나 큰 혜택인 지를 깨닫는 것입니다. 기쁨은 성령으로 하여금 당신의 마음과 정신을 통제토록 할 때 당신의 삶에 일어나는 엄청난 변화를 경험하는 것입니다. &lt;br /&gt;&lt;br /&gt;&lt;br /&gt;기쁨은 어디에서 부터 오는 걸까요? &lt;br /&gt;&lt;br /&gt;야곱의 하나님으로 자기 도움을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그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 (시편 146장 5절) 하&lt;br /&gt;&lt;br /&gt;나님 자체가 바로 참된 기쁨의 원천입니다. 당신이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며 하 나님의 뜻에 따르며 하나님과 같은 삶을 살면 살수록 당신의 기쁨은 더더욱 커집니다. 당신은 천국에서 영원한 기쁨을 찾게 될 것이지만 하나님의 뜻에 따르는 삶을 통해 서 지금 이 순간에도 크나큰 기쁨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lt;br /&gt;&lt;br /&gt;여호와를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 (느헤미야 8장 10절) &lt;br /&gt;너의 하나님 여화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인하여 즐 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스바냐 3장 17절) &lt;br /&gt;&lt;br /&gt;기쁨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부터 나옵니다. 이러한 기쁨은 상황이나 당신의 행동 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에 대한 하나님의 크나큰 사랑을 깨닫게 될 때, 당신은 어려움이나 실망으로 인한 좌절감에 쉽게 빠져들지 않을 것입니다. &lt;br /&gt;&lt;br /&gt;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요한계시록 21:4) &lt;br /&gt;&lt;br /&gt;기쁨은 세상의 모든 역경과 고난에서 완전히 당신을 해방시켜 줄 천국에 대한 확 신에서 근원합니다. &lt;br /&gt;&lt;br /&gt;&lt;br /&gt;어떻게 하면 더 많은 기쁨을 경험할 수 있습니까? &lt;br /&gt;&lt;br /&gt;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 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히브리서 12장 1‐2절) &lt;br /&gt;&lt;br /&gt;예수님의 삶에 주목하고 그것을 따름으로 인해 당신은 지금껏 당신이 경험한 가장 큰 기쁨을 맛볼 것입니다. &lt;br /&gt;&lt;br /&gt;여호와를 찾는 자는 그를 찬송할 것이라 너희 마음은 영원히 살찌어다. (시편 22:26) &lt;br /&gt;무릇 주를 찾는 자는 다 주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시며 주의 구원을 사랑하는 자는 항상 말하기를 여호와는 광대하시다 하게 하소서. (시편 40장 16절) &lt;br /&gt;&lt;br /&gt;하나님을 당신 삶의 우선에 두십시오. 기쁨의 창조자이신 하나님을 알면 알게 될 수록 당신은 기쁨을 좀더 잘 알게 될 것입니다. &lt;br /&gt;&lt;br /&gt;저희가 주를 앙망하고 광채를 입었으니 그 얼굴이 영영히 부끄럽지 아니하리로다. 너희 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찌어다 그에게 피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시편 34:5,8) &lt;br /&gt;내가 살 것과 너희 믿음의 진보와 기쁨을 위하여 너희 무리와 함께 거할 이것을 확실히 아노니. (빌립보서 1장 25절) &lt;br /&gt;&lt;br /&gt;당신이 어떤 상황에 처해있던지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확신은 당신이 즐거움을 경 험하기 위한 필수 요건입니다. 당신이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확신으로 가득 찼을 때 기쁨은 넘쳐납니다. &lt;br /&gt;&lt;br /&gt;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 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갈라디아서 5장 22‐23절)&lt;br /&gt;&amp;nbsp;&lt;br /&gt;당신의 삶에 성령이 함께 하실 때 기쁨이 생겨납니다. 성령은 당신을 인도하고 당 신이 당신에게 더 큰 기쁨을 안겨다 줄 결정을 내리도록 당신에게 조언해 줍니다. &lt;br /&gt;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찌어다! (마태복음 25: 21) &lt;br /&gt;&lt;br /&gt;하나님을 위해 봉사할 때 깊은 만족감을 경험하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즐거움입니다. &lt;br /&gt;&lt;br /&gt;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사도행전 2장 46절) &lt;br /&gt;&lt;br /&gt;다른 성도들과 함께 하십시오. 왜냐하면 하나님을 알고 있는 자들에게서는 기쁨이 넘쳐나기 때문입니다. &lt;br /&gt;&lt;br /&gt;&lt;br /&gt;&quot;Life’s Questions&quot;, Ronald A. Beers &amp;amp; V. Gilbert Beers, 번역:복은임 &lt;/SPAN&gt;&lt;/P&gt;&lt;/SPAN&gt;</description>
			<category>신앙과 사색</category>
			<author> (쉴만한 물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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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4 Jul 2008 23:05:37 -04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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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정, 그리고 믿음 The Truman Show 그리고 Stranger than Fiction 보기</title>
			<link>http://buffalokorean.org/tt/entry/%EC%98%88%EC%A0%95-%EA%B7%B8%EB%A6%AC%EA%B3%A0-%EB%AF%BF%EC%9D%8C-The-Truman-Show-%EA%B7%B8%EB%A6%AC%EA%B3%A0-Stranger-than-Fiction-%EB%B3%B4%EA%B8%B0</link>
			<description>&amp;nbsp; 
&lt;P style=&quot;FONT-SIZE: 13pt; MARGIN: 0px 26px 0px 13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35%; FONT-FAMILY: &#039;HY강M&#039;;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61pt;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HY강M,한컴돋움;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예정, 그리고 믿음 &lt;br /&gt;The Truman Show 그리고 Stranger than Fiction 보기&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9pt; MARGIN: 0px 26px 0px 13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35%; FONT-FAMILY: &#039;HY강M&#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8.73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HY강M,한컴돋움;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br /&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9pt; MARGIN: 0px 26px 0px 13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35%; FONT-FAMILY: &#039;HY강M&#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8.73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HY강M,한컴돋움;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
&lt;P style=&quot;FONT-SIZE: 9pt; MARGIN: 0px; COLOR: #282828; TEXT-INDENT: 10px; LINE-HEIGHT: 145%; FONT-FAMILY: &#039;굴림체&#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8.73pt; COLOR: #282828; LINE-HEIGHT: 17px; FONT-FAMILY: &#039;굴림체&#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십여년 전, 한 신앙의 선배가 “The Truman Show”를 볼 것을 권하셨다. 이 영화를 통해, 스스로 계획하며 살아왔다고 생각했던 당신의 삶이 실제로는 하나님께서 설계하시고 이끌 어 오신 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그래서 감동스러웠다고 하셨다. 그런데 솔직히 필자는 이 영화에서 그런 감동을 느끼 지 못했다. 오히려 이 영화가 전하는 메세지가 그 선배께서 느끼신 감동과는 정반대의 것이 아닌가 하고도 여겨졌다. &lt;br /&gt;&lt;br /&gt;&lt;br /&gt;이 영화는 태어날 때부터 아주 큰 방송 스튜디오 안에서 사는 한 사람, Truman 에 대한 이야기이다. 그런데 그 스 튜디오는 너무나도 크고, 실제 마을처럼 꾸며놓았기 때문에, Truman은 그곳이 기 획된 세상인 것을 알아차리지 못한다. Truman의 기획된 삶은 환경에 그치지 않았 다. 아내, 직장, 이웃, 아버지의 죽음 등 모두가 다 기획된 것이었다. 그리고 그의 삶 전체는 TV 드라마로 방송되고 있었다. 그런데, Truman이 자신의 삶에 뭔가 이 상한 부분이 많다는 것을 점점 느끼기 시작하고, 결국 그 모든 것이 조작되었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영화의 말미에서 Truman은 위험을 무릅쓰고 그 스튜디오를 탈출 한다. &lt;br /&gt;&lt;br /&gt;&lt;br /&gt;그 종결을 보면서 필자는, 이 영화가 어떤 짜여진 틀에서 탈출하는 인간성의 승리를 홍보하는 영화라고 생각했다. 그 속박에는 종교, 하나님도 포함될 수 있을 것이고, 그래서 영화를 보는 이들이, 필자의 선배가 느낀 감동과는 다른 해석을 많 이들 하지 않을까 추측하였다. &lt;br /&gt;&lt;br /&gt;&lt;br /&gt;최근 Stranger than Fiction 이란 영화를 보 았다. The Truman Show도 좀 기괴한 내용이 었는데, Stranger than Fiction 의 이야기는 더 황당했다. (그래서인지 모르겠지만, 두 영화 다 코메디언을 주인공으로 썼다. 내용은 전혀 코메 디가 아닌데.) Stranger than Fiction의 주인공 은 IRS 에서 근무하는 세무원 Harold이다. 그 의 삶은 온통 숫자로 가득 차 있었다. 아니 그 것 밖에 없었다. 칫솔질도 몇십번으로 딱 정해져 있고, 출근시간, 버스를 타는 곳까지곳까지 걷는 발걸음 수도 정확하게 계산되어 있었다. 다른 삶은 없었다. 가족도 친구도 없 었고, 취미도 없고 휴가도 전혀 가지 않는, 무미건조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노총각이었다. &lt;br /&gt;&lt;br /&gt;&lt;br /&gt;그런데 그의 삶을 뒤흔드는 희한한 일이 벌어진다. 어느날, 자신의 일거수 일투족을 그대로 낭독하는 여자의 목소리가 들 리기 시작한 것이다. 심지어 그 소리는 자신이 어떻게 생각하 고 있는지 조차 알아내어 낭독을 했다. 마치 소설을 읽는 것 같았다. 실제, 그 낭독자는 소설가였다. 그녀가 쓰고 있는 소 설의 주인공이 Harold였고, 그 소설의 내용이 그대로 Harold 의 삶을 지배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그 소설가의 한 가 지 특징은 자신의 작품에 등장하는 주인공을 마지막에 모두 죽게 만드는 것이었다. 자신의 현재를 그대로 낭독하는 소리를 이상스럽게만 여기고 있던 Harold는, 소설가의 한마디 언급에 기겁을 한다. 그녀가 무 심코 Harold가 일주일 후에 죽음을 맞을 것이라는 것을 말해버린 것이다. 가만히 앉아서 낭독소리를 듣고만 있을 수 없게된 Harold는 천신만고 끝에 자신의 삶을 써가고 있는, 또 자기를 죽게 하려는, 그 소설가를 찾아낸다. 그리고 자신에 대 한 소설초고를 얻어낸다. &lt;br /&gt;&lt;br /&gt;&lt;br /&gt;하지만 Harold는 그 소설가를 찾도록 도움을 준 한 문학교 수에게서 절망스런 얘기를 듣게 되는데, 그 교수의 말로는 소설 속에서 자신은 죽어 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 소설이 제대로 종결되려면 소설가가 쓴대로 자신이 죽지 않 으면 안된다는 것이었다. 처음에 이 조언에 망연자실하던 Harold는 종국에 그 조언을 받아들인다. 소설가에게 그 초고를 다시 넘겨주면서 그 소설 속의 자신의 얘기가 참 좋다고 말한다. 그리고 계획했던 대로 소설을 마치라고 한다. 자신을 죽이라고 한다. &lt;br /&gt;&lt;br /&gt;&lt;br /&gt;The Truman Show와 Stranger than Fiction 두 영화 다,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예정된 삶을 살아가는 사람에 대한 비슷한 이야기이다. 그런데 한 사람, Truman은 그 삶에서 탈출했고, 또 다른 한 사람, Harold는 그의 예정된 삶, 심지어 죽음까 지 받아들였다. 무엇이 그 차이를 만들었을까? &lt;br /&gt;&lt;br /&gt;&lt;br /&gt;그 들에게 계획된 삶을 비교해보면, Harold의 것이 더 안좋은 결과인데도, 왜 Truman은 거부한 반면 Harold는 그것을 수용하게 되었을까?&lt;br /&gt;&lt;br /&gt;&lt;br /&gt;필자는 한 가지 이유 밖에 찾아내지 못했다. 그것은 삶을 예정한 자에 대한 믿음 이다. 바꾸어 말하자면, 자신의 삶을 기획한 자의 의도에 대한 신뢰의 차이이다. Truman은 자신의 삶을 기획한 PD의 의도가, 자기를 이용하여 시청율 높은 드라마 를 만들고 그것으로 광고수입을 올리려는 것임을 알았다 – PD 당사자는 기필코 그 의도가 아니라고, 대신 Truman을 스타로 만들고 행복하게 해주려는 것이라고 핏대 를 높이며 주장했지만. 한편, Harold는 자신에 대한 소설을 읽으며, 그 소설가가 자 신의 무미건조한 삶을 의미있는 삶으로 바꾸었다는 것을 알아챘다. 한 여인을 사랑 하게 되었고, 어릴 적부터 하고 싶었던 꿈인 기타도 시작하게 되었다. 앞으로 일어 날 일 중에는 친구의 꿈을 이루도록 돕는 역할도 있었다. 비록 그리 대단하게 영웅 적인 죽음은 아니었지만, 자신의 죽음도 꽤 괜찮았다. 바로 이 점, 즉 자신의 예정 된 삶의 의도, 그 삶을 기획한 설계자에 대한 신뢰 의 차이가 두 영화의 결말을 다 르게 만들었다고 필자는 생각한다.&lt;br /&gt;&amp;nbsp;&lt;br /&gt;&lt;br /&gt;개인적으로, 신앙의 주된 주제 중에서 가장 이해하기 힘든 것이 하나님의 작정이다. 하나님의 세계는 인간의 제한된 이성으로 가늠하기 어렵다는 사실을 인정하더라도, 예정론은 여전히 잘 납득이 안되는 영역인 것 같다. 하나님께서 구원하실 자들을 창 세전부터 정해놓으셨다는 구원예정론도 이해하기가 쉽지 않은데, 개인의 삶을 하나님 께서 미리 정하시고 섭리하신다는 부분에 이르면 좀 어리둥절한 느낌을 받는다. &lt;br /&gt;&lt;br /&gt;&lt;br /&gt;다른 사람들에 대한 해석은 일단 제쳐놓자. 자신의 삶만을 놓고 생각해보아도 하 나님의 작정의 명제가 안겨주는 당황스러움은 충분하다. 굴곡이 많았던 지난 날의 일들이 다 하나님의 계획가운데 진행되어 왔던 것인가? 현재 겪고 있는 이런저런 어려움과 시련도 하나님의 의도인가? 내가 원하지 않은 일들은 자꾸 생기고 정작 바라는 일들은 이루어지지 않을 때, 그것도 다 하나님의 뜻으로 여겨야 하는가? 미 래를 두고 생각해보면 겁부터 난다. 어떤 내일을 하나님께서는 내게 예정해 놓으셨 단 말인가? 혹 전혀 받아들이고 싶지 않은 상황이 전개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Harold처럼 곧, 갑작스레 나의 삶이 끝나버리는 종결이 예정되어있다면, 과연 나는 이를 수긍할 수 있을 것인가? &lt;br /&gt;&lt;br /&gt;&lt;br /&gt;이 문제를 두고, 우리는 하나님을 부정하고 떠날 수도 있다. Truman처럼 탈출하 는 것이다. 한편 우리는 하나님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뜻을 겸허하게 받아들일 수도 있다. Harold 가 그랬던 것처럼. 그 차이의 핵심은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다. 다시 말하자면, 하나님께서 그 모든 일들을 통해 나로 의미있는 삶을 살도록 하실 것이 라는, 그 분의 의도에 대한 신뢰이다.&lt;br /&gt;&lt;br /&gt;&lt;br /&gt;사도바울은 로마서 8장 28절에서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라고 말씀 하셨다. &lt;br /&gt;그런데 이어지는 말씀들에서 보면, 그 “모든 것”이 그리 달가운 일들이 아 니었음을 알게된다. 그것은 환난, 곤고, 핍박, 기근, 적신, 위험, 칼 등이었다 (35 절). 사도바울은 하나님께서 그 모든 어려운 일들을 통해 그 분이 의도하시는 목적 이 선한 것이라는 믿음을 지녔다. 그 믿음이 사도 바울로 하여금 세계를 바꾸는 위 대한 선교사가 되게 하였다. 같은 믿음을 많은 신앙의 선조들에게서 발견한다. 하나님의 이해할 수 없는 명령 에 순종하여 자신의 외아들을 제단에 바치는 아브라함에게서, 형제들에게서 버림받 고 13년간이나 노예로 죄수로 전전하며 살면서도 하나님을 의지했던 요셉에게서, 40년 동안 그 변덕스런 이스라엘 백성들을 데리고 광야생활을 이끌면서도 한 마디 불평하지 않았던 모세에게서, 질투심에 불타는 사울을 피해 십수년 동안 도망자 생 활을 하면서 수많은 믿음의 시와 찬양을 남긴 다윗에게서, 하나님께서 그 모든 일 을 통해 선을 이루어 가시리라 신뢰하는, 동일한 믿음을 발견할 수 있다. &lt;br /&gt;&lt;br /&gt;더 나아 가 , 우리는 십자가를 지시는 예수님에게서 그 믿음의 절정을 본다. 온 인류의 죄 를 지고 하나님께 버림받는 그 무서운 일을 예수님께서는 끝내 순종하여 받아들이 셨다. 십자가를 통해 이루실 하나님의 선을 바라보셨기 때문이었다. 내게 이런 믿음이 있는가 자문해본다. 당연 그렇지 않다. 하지만, 신앙의 선조들 이 모범을 보인 그 믿음의 부스러기 티끌이라도 내게 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믿 음은 과정인 것 같다. 위대한 믿음의 영웅들도 과정을 통해 그 큰 믿음의 분량까지 자랐다. 비록 현재 우리의 믿음이 그 분들에게 비교할 때 턱도 없는 수준이겠지만, 조금씩 조금씩이라도 자라가길 소망한다. 그리하여 우리의 삶이 어떤 상황 가운데 있던지, 어떤 내일로 이어지던지, 하나님의 선한 목적을 신뢰하고 전적으로 의지하 며 순종하는 분량에까지 다다르길 바라는 마음이 크다. &lt;br /&gt;&lt;br /&gt;&lt;br /&gt;김성민&lt;/SPAN&gt;&lt;/P&gt;&lt;/SPAN&gt;</description>
			<category>그리스도인의 영화보기</category>
			<author> (쉴만한 물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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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4 Jul 2008 23:02:25 -04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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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하는 동역자님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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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nbsp; 
&lt;P style=&quot;FONT-SIZE: 13pt; MARGIN: 0px 26px 0px 13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35%; FONT-FAMILY: &#039;HY강M&#039;;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61pt;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HY강M,한컴돋움;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사랑하는 동역자님께&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9pt; MARGIN: 0px 26px 0px 13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35%; FONT-FAMILY: &#039;HY강M&#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8.73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HY강M,한컴돋움;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br /&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9pt; MARGIN: 0px 26px 0px 13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35%; FONT-FAMILY: &#039;HY강M&#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8.73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HY강M,한컴돋움;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
&lt;P style=&quot;FONT-SIZE: 9pt; MARGIN: 0px; COLOR: #282828; TEXT-INDENT: 10px; LINE-HEIGHT: 145%; FONT-FAMILY: &#039;굴림체&#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8.73pt; COLOR: #282828; LINE-HEIGHT: 17px; FONT-FAMILY: &#039;굴림체&#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문안 인사와 함께 T만민 교회와 SEED 유치원의 어려운 문제에 대한 중간보고를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심을 감사드리며 주님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lt;br /&gt;&lt;br /&gt;지난 두 주 어간에 저희 교회 직원 황뽈리나가 두 번 종교성을 찾아 갔습니다. 첫 번째 찾아가서는 지난 70년간의 고려인들의 고난과 아픔의 역사를 말하면서 그 곳의 교회가 이러한 고려인들의 아픔을 달래주는 안식과 피난처 역할을 하고 있다 는 것과 지금도 여전히 어렵지만 그러나 교회가 있으므로 유일한 소망이 된다는 것 을 말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교회를 제발 문을 닫게는 하지는 말라고 눈물 로 부탁을 했답니다. 그랬더니 당장 교회 문을 닫을 것처럼 살기등등했던 당국 요 원들의 마음이 수그러지고 조용히 뽈리나의 말을 끝까지 듣고는 부드러운 말로 모 든 상황을 다시 참작하겠노라고 하며 돌려보냈답니다. &lt;br /&gt;&lt;br /&gt;&lt;br /&gt;그리고 지난 주말에는 두 번째로 찾아 가서 3개월에 한 번씩 하는 보고서를 제출 하면서 또 이야기를 했답니다. 그랬더니 그 말을 들은 여자 요원이 너무 걱정 말라 고 하면서 벌금형으로 끝날 수도 있다고 했답니다. &lt;br /&gt;&lt;br /&gt;&lt;br /&gt;할렐루야!!! 그동안 수많은 교회가 이런 식으로 문이 닫혔습니다. 그런데 문이 닫 히지 않고 벌금형으로 끝낼 수 있다고 대답을 들은 것은 특별한 하나님의 은혜인 줄 믿습니다. 우리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공관 요원들의 마음을 부드럽게 해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지난 주일은 매월 첫 주(7월 6일), 성찬 예배를 드리는 주일 이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3지역 교회의 성도들과 다 함께 모여서 합심으로 하나님께 부르짖고 기도했습 니다. 그리고 3일간 전 교회 금식을 선포하고 지난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금식기 도를 드렸습니다. 새벽기도회에도 많은 성도들이 나와서 함께 부르짖고 있다고 합 니다. 교회 등록증을 돌려받도록 모든 성도들이 매어달려 기도하고 있습니다. &lt;br /&gt;&lt;br /&gt;T 만민 교회의 등록증을 돌려받는 일과 시드 유치원의 컴퓨터 10대를 돌려받는 일을 위하여 계속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예나 지금이나 교회를 대적하고 어지럽히려는 것은 악한 사탄입니다. 예수 그리 스도, 살아계신 하나님의 이름으로 마귀를 대적합시다. 오직 기도로만 이 악한 마 귀를 이길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기도는 곧 그 자체가 선교입니다. 기도는 하나님 의 일을 준비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일 그 자체이기 때문입니다. &lt;br /&gt;&lt;br /&gt;끝까지 승리할 때까지 함께 기도로 동역해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lt;br /&gt;&lt;br /&gt;김요한 이순희 올림&lt;/SPAN&gt;&lt;/P&gt;&lt;/SPAN&gt;</description>
			<category>선교소식/교계소식</category>
			<author> (쉴만한 물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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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4 Jul 2008 22:57:58 -04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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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e Way To Live, Thy Kingdom Come -2008 KOSTA를 다녀와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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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nbsp; 
&lt;P style=&quot;FONT-SIZE: 13pt; MARGIN: 0px 26px 0px 13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35%; FONT-FAMILY: &#039;HY강M&#039;;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61pt;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HY강M,한컴돋움;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The Way To Live, Thy Kingdom Come &lt;br /&gt;-2008 KOSTA를 다녀와서-&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9pt; MARGIN: 0px 26px 0px 13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35%; FONT-FAMILY: &#039;HY강M&#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8.73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HY강M,한컴돋움;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br /&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9pt; MARGIN: 0px 26px 0px 13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35%; FONT-FAMILY: &#039;HY강M&#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8.73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HY강M,한컴돋움;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
&lt;P style=&quot;FONT-SIZE: 9pt; MARGIN: 0px; COLOR: #282828; TEXT-INDENT: 10px; LINE-HEIGHT: 145%; FONT-FAMILY: &#039;굴림체&#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8.73pt; COLOR: #282828; LINE-HEIGHT: 17px; FONT-FAMILY: &#039;굴림체&#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안녕하세요~^^ 전..... 민구예요~ 전민구 입니다 오랜만에 또 이렇게 쉴만한 물가를 통해서 인사드리네요 하 하~ 사실 몇 주전 회보에 제가 게시판에 쓴 글이 올라와 있 는 것을 보고 많이 놀랬답니다.(예상을 못해서...) 2008 코스타 장학금을 받게 된 뒤 너무 기쁜 나머지 게시 판에 좀 자랑이기는 했지만 글을 올렸는데 어느 날 회보에 그 글이 실려 있는 것을 보고는 너무나 좋았어요.. 부탁을 드리 지 않았지만 이렇게 쉴만한 물가를 통해 제 글을 많은 분들과 나누면서 하나님 우리 아버지께 영광 바칠 수 있어서 너무 좋 았답니다. ^‐^ 그게 불과 몇 주 전 이야기인데.. 왜 이리 오래된 것 같은지… &lt;br /&gt;&lt;br /&gt;&amp;nbsp;드디어 6월 30일에 아기다리 고기다리던 2008 코스타가 &quot;이 시대에 바른 길로‐ 주의 나라가 임하시오며&quot; 라는 주제와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5일에 걸친 훈련과 하 나님께서 세미나를 통해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 예배시간에 울려퍼지는 찬양, 그 리고 묵상과 기도!!!!로써 얻게 되는 Amazing Grace를 체험하게 되는 실로 엄청난 영광을 누리고 돌아왔는데 이거 뭐 혼자 간직하고 살자니 너무 찝찝한거 있죠~!!ㅋ 그래서 몇 명 친구들한테 전화해서 기쁜 제 심정을 나누기는 했지만 이거... 뭐.. 그래도 뭔가 허전한 기분이..... 그래서 이렇게 많은 우리 성도님 형제 자매분들이 랑 나누고 싶어서 간증을 합니다~ 저는 코스타를 신청하기 오래 전부터 기대를 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처음 미국 땅에 와서 교회에서 주님을 영접하고 믿음생활 시작한 지 2달이 안되서 형들과 누 나들이 무슨 수련회 간다고 5일정도 갔다 오더라고요... 그때는 워낙 제가 아는 것 도 없고 자세히 알려고 노력도 안해서 그것이 뭐 대단한 일인가 했었는데... 갔다 오더니 다들 표정이랑 생활들이 실로 놀랍더라고요~ 알고 보니까 그 수련회가 2007 KOSTA 였어요....(그래서 저는 1년 가까이 이 시간만을 기다렸답니다..) 그렇 게 2008 KOSTA를 신청하고 기다리며 기대하며 살아가던 제가 엄청난 도전을 받게 되었거든요. 정확히 6월 26일 목요일이네요. &lt;br /&gt;&lt;br /&gt;&lt;br /&gt;제가 코스타의 예고편을 보기 위해 토론토 코스 타 마지막 저녁 집회를 드리러 형제 자매분들이랑 같이 갔었는데 너무나 뜨거운거예요.. 좋은 말씀도 듣고 찬양과 기도로써 고백을 하기도 하고... 아.. 이게 바로 코스타구나 할 정도로 너무나 기쁘고 신났었는데... 그 기쁜 마음을 뒤로 한 채 집 으로 돌아와서 저의 삶을 되돌아 보는데 교회 생활과 나의 세상의 삶이 너무 다른 것을 보면서 내가 믿는 것이 진실이 아닌 것 같고 과연 하나님께서 나를 구원하신 것이 맞을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믿음의 확신과 구원의 확신에 도전이 딱 생기더 라고요. 불과 코스타 가기 5일을 남겨놓고요.... ^^;;;; 너무나 저한테는 충격이었 어요... 모든 것이 너무 거짓된 거 같고... 특히 저 자신과... 제가 믿고 있는 하나님 이... 내가 진정 드리는 찬양이 내 고백이 되는지... 내가 하는 기도가 하나님께 하 는 것인지... 이런 저런 두렵고 무서운 것들이 제 머리 속을 맴돌다가도 또 다 내려 놓고 세상 것에 휘둘리다 보니 사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제 머리속은 너무 복잡했는 데, 그 무거운 것을 짊어지고 코스타를 가게 되었답니다. &lt;br /&gt;&lt;br /&gt;&lt;br /&gt;&quot;하나님!!! 아버지!!! 보여주세요... 아버지!! 제가 아버지를 발견해서 이런 헛된 생 각 안들 수 있게 아버지 보여주세요!!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quot; 그런데 실로 놀라운 일은 코스타 간지 이 틀만에 저는 믿음의 확신과 구원의 확신을 체험하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내가 알고 있는 하나님은 나의 목자시며 나의 아버지요, 또한 동일하신 분임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모세 가 홍해를 가르는 그런 놀라운 일이 일어난 것도 아니고, 다윗이 골리앗을 무너뜨린 그런 대단할 일도 일어난 것은 아니지만 하나님이 제 마음을 Touch하심을 분명히 느꼈어요....구원은 어느 누가 해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만이 할 수 있는 일임을 이 날 느 껴버렸죠. 사도행전 4장 12절 &quot;다른 이로써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quot; 첫 날 저녁설교를 시작으로 시작된 코스타의 말씀의 주제가 &quot;천국의 열쇠&quot;였는데 딱 믿음과 구원에 대한 설교 내용이었습니다. &lt;br /&gt;&lt;br /&gt;&lt;br /&gt;마태복음 16:13‐20을 보면 베드로가 &quot;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quot;이라고 예수님께 고백함으로써 천국의 열쇠를 얻게 되었지요. 또한, 구원의 반대는 사망이 되는데 로마서 6장 23절을 보 면 &quot;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 니라&quot; 하셨어요. 그런데 우리의 죄 중에는 우리 안에 &#039;나&#039;가 너무 많고 나를 중심에 두고 단순히하나님은 중심인 나를 위한 분이라고 생각하는 것들이 너무 많아요. 물론 저도 그 런 사람이었고요. &quot;하나님 저 내일 시험인데 잘 보게 해주세요.. 이번에 못 보면 학 점 떨어져요....제발!!!&quot;, &quot;하나님 너무나 피곤해요... 좀 쉬게 해주세요...&quot;, &quot;하나 님 용돈이 다 떨어져가요.. 너무 돈이 없는데 채워주세요...제발!!&quot; 이런 기도 하나 하 나가 너무나 제 삶만을 위한 것이었고 전혀 하나님을 위한 것이 아닌, 하나님을 단 순한 도구로써 생각했던 저의 지난 삶들이 얼마나 부끄러운지... 저는 저의 기준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이 날 깨달았습니다. 그 순간 다 내려놓았죠. 나의 거짓된 고백, 거짓된 모습, 내 삶의 중심에 있는 나… 하나님을 영접하는 자는 하나님께서 자녀의 권세를 주신다고 하셨는데 그것이 바로 구원이더라고요. 이 날, 저는 진정으로 하나님을 영접하면서 자녀의 권세를 얻은 자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하나님께서 제 마음을 만지시니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첫째 날부터 엄청 울고 말았는데 그러면서 이 땅이 진정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하나님 나라구나 하는 생각을 주시더라고요. 이 땅에서 내가 하고 있는 공부, 내가 교제하는 사람들 모두가 나를 위한 삶이 아니라 하나님께 영광 바치며 살 수 있는 것이라는 생각을 하니 왜 그리 눈물이 나면서도 기쁜지 이 기쁨은 제가 맛 본 모든 것 중에서 최고의 기쁨이 되는 것 같아요. 하나님이 내 안의 모든 것이 되니 너무 평안하고 자유로우니 다 이루어진 거 같은 기분이더라고요. &lt;br /&gt;&lt;br /&gt;&lt;br /&gt;저는 5일 동안 보낸 코스타의 시간이 너무나 소중하고 평생 간직해야만 하는 사 명을 받은 것 같아요. 저한테는 이번 코스타가 제 삶의 Turning Point가 된 거 같 아요. 우선 가장 큰 것은 저의 사고방식이 바뀐 것이랍니다. 주님 한 분 만으로 만 족하는 제 모습!!!! 내가 두려워하며 무서워 할 것이 없다는 것!!! 이거면 되는 구 나!!! 저번 주 토요예배때 본 설교에서 목사님이 영광을 본 자만이 진정한 하나님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다고 하셨는데 저한테는 코스타가 너무 영광스럽고 기적과 같 은 일이 되어버려서 이제 내가 믿는 하나님과 담대히 세상에서 동행하며 그분께 영 광 바치며 살아갈 수 있게 된 거 같아서 너무 행복해요. &quot;하나님 아버지, 제가 오늘은 무엇을 할까요? 하나님 아버지 제가 오늘은 무엇으 로 하나님께 영광을 바칠까요??&quot; 이 고백 속에서 오늘 하루도 하나님 나라를 위해 자녀의 권세를 누리며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요~ 십자가를 짊어지는 것이 무거운 것만이 아니라 축복이라는 것을 꼭 기억하며 살 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요~^^ 우리 BKPC의 든든한 하나님 나라의 동역자들이 있어서 너무 행복하고 감사해요. 사랑합니다.&lt;br /&gt;&amp;nbsp;&lt;br /&gt;&lt;br /&gt;전민구&lt;/SPAN&gt;&lt;/P&gt;&lt;/SPAN&gt;</description>
			<category>나의 삶/나의 신앙</category>
			<author> (쉴만한 물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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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buffalokorean.org/tt/entry/The-Way-To-Live-Thy-Kingdom-Come-2008-KOSTA%EB%A5%BC-%EB%8B%A4%EB%85%80%EC%99%80%EC%84%9C#entry639comment</comments>
			<pubDate>Mon, 14 Jul 2008 22:55:45 -04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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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러운 나라, 복 받은 나라 -독립 기념일에 부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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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 style=&quot;FONT-SIZE: 13pt; MARGIN: 0px 26px 0px 13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35%; FONT-FAMILY: &#039;HY강M&#039;;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61pt;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HY강M,한컴돋움;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부러운 나라, 복 받은 나라 &lt;br /&gt;-독립 기념일에 부쳐- &lt;br /&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9pt; MARGIN: 0px 26px 0px 13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35%; FONT-FAMILY: &#039;HY강M&#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8.73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HY강M,한컴돋움;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br /&gt;&lt;br /&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9pt; MARGIN: 0px 26px 0px 13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35%; FONT-FAMILY: &#039;HY강M&#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8.73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HY강M,한컴돋움;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1&lt;br /&gt;&lt;br /&gt;버팔로에서 보스턴까지 가는 길&lt;br /&gt;달려도 달려도 시원스레 탁 트인 도로&lt;br /&gt;달려도 달려도 끝이 없을 듯한&lt;br /&gt;광활한 땅&lt;br /&gt;그것도 모두가 옥토며 유용한 땅&lt;br /&gt;길을 가자니 수목이며 초원이며 농지며&lt;br /&gt;어느 하나 아름답지 않은 것이 없었다.&lt;br /&gt;어느 하나 마음에 안 드는 것이 없었다.&lt;br /&gt;왜 이리도 넓은 것이냐 이 땅은&lt;br /&gt;왜 이리도 아름다운 것이냐 이 나라는&lt;br /&gt;괜스레 질투하는 마음이 일었다.&lt;br /&gt;아니 아예 설움과 슬픔마저 밀려들었다.&lt;br /&gt;왜 내 고국은 이렇지가 못한 것인가&lt;br /&gt;왜 내 산하는 그리도 비좁은 것인가&lt;br /&gt;하나님은 불공평하신 분임에 틀림없다! &lt;br /&gt;그렇지 않고서야 어찌 이렇게 다를까&lt;br /&gt;정말이지 이 나라는 부러운 나라다!&lt;br /&gt;정말이지 이 나라는 복 받은 나라다!&lt;br /&gt;&lt;br /&gt;&lt;br /&gt;마침 지금은 독립기념일 주간&lt;br /&gt;이맘때만 되면 떠오르는 사람들&lt;br /&gt;- 조지 워싱턴, 벤저민 프랭클린, 토마스 제퍼슨...&lt;br /&gt;모두 이 나라의 기초를 든든케 한 사람들&lt;br /&gt;얼마나 아름다운 사람들인가 그들은&lt;br /&gt;얼마나 위대한 인물들인가 그들은&lt;br /&gt;그들을 생각하니 또다시 질투가 일었다.&lt;br /&gt;또다시 설움과 슬픔이 밀려들었다.&lt;br /&gt;왜 내 고국은 이렇지가 못한 것인가&lt;br /&gt;왜 내 나라는 그리도 인물들이 없는 것인가&lt;br /&gt;하나님은 불공평하신 분임에 틀림없다.&lt;br /&gt;정말이지 이 나라는 부러운 나라다!&lt;br /&gt;정말이지 이 나라는 복 받은 나라다!&lt;br /&gt;&lt;br /&gt;&lt;br /&gt;2&lt;br /&gt;&lt;br /&gt;왜 이 나라만 복 받은 것일까&lt;br /&gt;땅이며 사람들이며 부유함이며&lt;br /&gt;왜 이 나라만 온갖 좋은 것을 다 가진 것일까&lt;br /&gt;왜 나는 이렇듯 부러움의 한숨만 쉬어야 하나&lt;br /&gt;마치 놀려대기라도 하듯&lt;br /&gt;하늘은 마냥 청명하게 합창만 해댈 따름이다.&lt;br /&gt;&lt;br /&gt;결코 그냥 주어진 게 아닐 게다.&lt;br /&gt;어느 날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진 게 아닐 게다&lt;br /&gt;하나님께서 작정하고 복을 주셨기 때문이다.&lt;br /&gt;이 나라의 선조들이&lt;br /&gt;하나님을 존중히 여기는 자들이었기에&lt;br /&gt;하나님을 최고로 여기는 자들이었기에&lt;br /&gt;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복 주신 것이다&lt;br /&gt;부러운 나라로, 복 받은 나라로&lt;br /&gt;그것이 나를 더 질투케 만든다.&lt;br /&gt;그것이 나를 더 절망하게 만든다.&lt;br /&gt;&lt;br /&gt;달려도 달려도 끝이 없는 아름다운 대지&lt;br /&gt;나는 그 대지를 보며&lt;br /&gt;그 속에 박힌 굵직한 뿌리를 본다.&lt;br /&gt;마셔도 마셔도 Fresh한 자유의 향취&lt;br /&gt;나는 그 자유의 기운을 숨쉬며&lt;br /&gt;그 안에 서린 하나님의 숨결을 느낀다.&lt;br /&gt;그렇기에 더욱 부러운 나라&lt;br /&gt;그렇기에 더욱 복 받은 나라&lt;br /&gt;&lt;br /&gt;내 나라는 언제 그 같은 날을 볼는지&lt;br /&gt;그 같은 날이 오기나 할는지&lt;br /&gt;부러움과 안타까움이 교차하는데&lt;br /&gt;얼마 전 청명했던 하늘은&lt;br /&gt;어느 새 잔뜩 구름 낀 날로 바뀌었다&lt;br /&gt;마치 내 생각을 비웃기라도 하듯.&lt;br /&gt;멀리 보스턴이 막 보일 무렵&lt;br /&gt;이 나라의 독립을 진심으로 축하하며&lt;br /&gt;나는 내 고국을 위한 기도를 드리고 있었다. (HJ)&lt;/SPAN&gt;&lt;/P&gt;</description>
			<category>시 - 포도나무 향기</category>
			<author> (쉴만한 물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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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8 Jul 2008 08:44:10 -04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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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 공 ’과 ‘승 리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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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nbsp; 
&lt;P style=&quot;FONT-SIZE: 13pt; MARGIN: 0px 26px 0px 13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35%; FONT-FAMILY: &#039;HY강M&#039;;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61pt;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HY강M,한컴돋움;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성 공 ’과 ‘승 리 ’&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9pt; MARGIN: 0px 26px 0px 13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35%; FONT-FAMILY: &#039;HY강M&#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8.73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HY강M,한컴돋움;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br /&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9pt; MARGIN: 0px 26px 0px 13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35%; FONT-FAMILY: &#039;HY강M&#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8.73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HY강M,한컴돋움;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
&lt;P style=&quot;FONT-SIZE: 9pt; MARGIN: 0px; COLOR: #282828; TEXT-INDENT: 10px; LINE-HEIGHT: 145%; FONT-FAMILY: &#039;굴림체&#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8.73pt; COLOR: #282828; LINE-HEIGHT: 17px; FONT-FAMILY: &#039;굴림체&#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세계적으로 유명한 극작가 가운데 아더 밀러(Arthur Miller)라는 사람이 있다. 그는 ‘세일즈맨의 죽음’이라는 자신의 작품에서 두 가지의 질문을 제기한다. 하나는 “인간 이 성공을 추구할 것이냐” 하는 것이며 또 하나는 “인간이 승리를 추구할 것이냐”하 는 것이다. 그게 그거 아닌가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이 둘은 명백히 다른 것이다. 이 작품의 주인공 윌리 노만이라는 사람은 성공적인 세일즈맨이었지만 마지막 자살로 자신의 삶을 종결하였다. 즉 그는 성공한 사람이었는지는 모르나 패배한 인생을 산 사람이었다. 성공은 다분히 외면적인 평가이며 세상적인 평가라고 할 수 있다. 반면 에 승리는 그 삶의 내용에 대한 평가이며 세상적인 평가가 아닌 절대적인 평가이다. 기독교인의 관점에서 본다면 ‘성공’은 곧 세상과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삶이요, ‘승리’ 는 하나님께 인정받는 삶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lt;br /&gt;&lt;br /&gt;&lt;br /&gt;모든 사람은 예외 없이 반드시 네 가지 중 한 가지 부류에 속하게 되어있다. 하나 는 하나님과 사람 모두에게 인정받는 사람, 두 번째는 하나님께 인정받으나 사람에게 는 인정받지 못하는 사람, 세 번째는 하나님께 인정받지 못하나 사람에게는 인정받는 사람, 마지막 네 번째는 하나님과 사람 모두에게 인정받지 못하는 사람 등 이처럼 모 든 사람은 네 가지 중 하나에 반드시 속한다고 할 수 있다. 한번 가만히 이 땅을 살다 간 많은 사람들을 떠올려 보라! 사람들이 볼 땐 성공했 지만 실제로 패배한 인생을 살다간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이 땅에서 떵떵거리며 부귀영화를 누렸지만 역사에 오점을 남긴 사람들, 권력을 장악하여 하늘을 나는 새조 차 떨어뜨리는 권세를 누렸지만 종국엔 비극적인 결말에 이른 사람들, 세상에서 큰 재물을 모았지만 행복을 모르고 고독하게 살다간 사람들, 그들이 세상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이었는지 모르나 결코 ‘승리한 사람들’이라고 할 수 없을 것이다. 반면에 세상 에서 성공하지는 못했지만 ‘승리한 사람들’을 찾아볼 수가 있다. 즉 사람들의 인정을 받지는 못했지만, 혹은 세상적인 기준의 성공을 이루지는 못했지만 정말 가치 있고 의미 있는 곳에 자기 삶을 온전히 불사르며 살다 간 사람들이 여기에 해당할 것이다. &lt;br /&gt;&lt;br /&gt;&lt;br /&gt;구약 성경을 보면 다윗의 아들 ‘압살롬’이라는 자가 그 아버지에게 반역하여 부자 지간에 전쟁이 일어나는 것을 보게 된다. 결국 양진영이 사활을 건 대전투를 가지게 되는데 그 전쟁에서 다윗 진영은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승리를 거두게 되고 압살롬은 비극적인 최후를 마치게 된다. 전쟁에서 승리한 뒤 다윗 진영의 사령관인 ‘요압’은 다윗 왕에게 승전보를 전하게 되는데 누구를 보낼지 고민하지 않을 수 없었다. 왜냐 하면 이는 반란군을 진압했다는 기쁜 소식만 전하는 자리가 아니라 다윗 왕을 슬픔가운데 빠지게 만들 나쁜 소식도 함께 전해야 하기 때문이었다. 이처럼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 두 가지를 다 전해야 할 입장에 직면하여 이 소식을 전할 전령을 뽑게 되 는데 이 일을 위해 두 명의 전령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다. 한 사람은 꽤 신분이 높 은 ‘아히마아스’라는 사람이었고, 또 한 사람은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채 그저 ‘구스 사람’이라고만 소개되고 있는 사람이다. ‘아히마아스’는 일전에 첩자로서 위험을 무릅 쓰고 압살롬 진영에 숨어 있다가 전쟁의 승리를 다윗 쪽으로 가져오게 한 결정적인 정보를 제공해준 사람이기도 하다. &lt;br /&gt;&lt;br /&gt;&lt;br /&gt;처음에 요압 장관은 비록 승전보를 전하는 일이기는 하나 왕의 아들이 죽었다는 나쁜 소식까지 전하는 것이기에 신분이 높고 왕의 총애를 받는 ‘아히마아스’를 보내 기 보다는 구스 사람을 보내는 것이 낫다고 판단하고 그를 보내게 된다. 그러나 ‘아 히마아스’가 자신을 보내달라고 극구 고집을 피우자 결국 요압은 그도 보내게 된다. 그렇게 해서 두 사람이 전령으로 가게 되었는데 ‘아히마아스’는 지름길을 택해 먼저 출발한 구스 사람을 추월하여 다윗 왕에게 먼저 소식을 전하게 된다. ‘아히마아스’로부터 승전보를 전해들은 다윗 왕은 그 승전보에는 관심도 두지 않고 오직 압살롬의 안위만을 물을 뿐이었다. 그때 ‘아히마아스’는 다윗 왕의 물음에 “잘 모 르겠다”고 대답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명백히 거짓말이었다. 그는 분명 압살롬의 죽음에 대해서 잘 알고 있었다. 왜냐하면 바로 그 일 때문에 요압이 ‘아히마아스’에게 가지 말라고 만류했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그는 그 일에 대해서는 모른다고 하였다. 왜 그랬는가? 그는 왕에게 나쁜 소식을 전하는 것이 자신에게 일절 도움이 안 된다고 생 각했기 때문이었다. 결국 ‘아히마아스’는 전령으로서의 사명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는 부끄러운 전령, 실패한 전령이 되고 말았다. 전령이 무엇인가? 가지고 있는 소식을 제 대로 전하는 것 아닌가? 그러나 그는 자신의 일을 제대로 해내지 못했다. 그가 그렇게 된 것은 자신의 달음질의 목적을 다른 데 두었기 때문이었다. 즉 자신의 달음질의 목적 을 사명을 잘 수행하는데 두지 않고 오로지 명예와 출세에 두었기 때문이었다. &lt;br /&gt;&lt;br /&gt;‘아히마아스’는 분명 승전보를 전하는 일에 상급이 있으리라 생각하였다. 다윗 왕에게 칭찬을 받고 출세할 수 있는 좋은 길이라 생각했다. 그랬기에 자신이 나서고자 했던 것 이었다. 그리고 구스 사람보다 먼저 도착하기 위해 지름길까지 택했던 것이었다. &lt;br /&gt;&lt;br /&gt;‘아히마아스’의 행보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준다. 우리 인생을 달음질로 표현할 수 있다. 가만 보면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039;아히마아스&#039;처럼 사는 것을 볼 수 있다. 너 나 할 것 없이 모두가 다 출세와 영화를 위해서 달려가고 있다. 즉 모두가 다 오로지 ‘성공’만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 그 일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조차 가리지 않는다. 마치 ‘아히마아스’가 어떻게 해서든 다윗 왕에게 먼저 나아가기 위해 지름길을택했던 것처럼 말이다. 심지어 기독교인들조차 그와 같은 삶을 사는 것을 볼 수 있다. 즉 기독교인들조차 오직 ‘성공’을 위해 신앙생활을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즉 하나님 과 믿음조차 자신들의 출세와 성공과 축복의 수단으로 삼고 있는 많은 사람들을 볼 수 있다. &lt;br /&gt;&lt;br /&gt;&lt;br /&gt;‘아히마아스’처럼 목적이 빗나간 사람들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아히마아스’와는 전혀 다른 또 다른 한 사람을 찾아볼 수 있다. 바로 ‘구스 사람’이다. ‘아히마아스’가 다윗 왕에게 압살롬의 안부에 대해서 잘 모른다고 하자 다 윗왕은 그에게 물러나라고 명했고 뒤이어 도착한 ‘구스 사람’이 승전보와 아울러 압 살롬의 죽음에 관한 소식을 전해 주었다. 물론 예상했던 것처럼 다윗 왕은 그 소식을 듣고서 크게 절망하고 슬퍼하지만. 구스 사람은 그것이 좋은 소식이든 나쁜 소식이 든, 그것이 자신에게 해가 되든 득이 되든 따지지 않고 전령으로서 자신이 전해야 할 소식을 그대로 전했다. 그의 달음질의 목적은 오직 전령의 사명을 잘 수행하는 데만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랬기에 그는 ‘아히마아스’처럼 지름길을 택하는 편법을 사용하 지 않고 정도(正道)만을 달렸다. ‘&lt;br /&gt;&lt;br /&gt;아히마아스’와 ‘구스 사람’ 두 사람의 달음질은 같은 달음질이었다. 그러나 그 내 용은 달랐다. 이는 그 목적이 달랐기 때문이었다. ‘아히마아스’의 달음질은 ‘성공’을 추구한 달음질이었다. 그러나 진정으로 ‘승리’한 달음질은 ‘구스 사람’의 달음질이었 다. 겉으로 보기엔 ‘아히마아스’가 성공한 사람처럼 보일 수 있다. 왜냐하면 구스 사 람보다 더 빨리 달렸기 때문이다. 다윗 왕에게 먼저 소식을 전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정작 다윗 왕이 원하는 소식을 전해준 사람은 구스 사람이었다. 다윗 왕이 볼 때 정 작 성공한 사람은 바로 구스 사람이었다. 나는 다윗 왕이 아히마아스에게 한 말을 주 목하고 싶다. 아히마아스가 압살롬의 안위에 대해 잘 모른다고 하자 다윗 왕이 그에 게 뭐라고 했는가? 성경을 보면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lt;br /&gt;&lt;br /&gt;“왕이 가로되 물러나 곁에 서 있으라 하매 물러나서 섰더라” &lt;br /&gt;&lt;br /&gt;여기서 우린 아히마아스의 모든 것이 무너져 내리는 것을 볼 수 있다. 그토록 상급 을 원했는데 상급은커녕 오히려 멀찍이 물러서야 하는 비참함, 이것이 바로 빗나간 목적, 빗나간 방법 그리고 부끄러운 달음질을 했던 사람의 결국이라고 할 수 있다. 아니 ‘승리’가 아닌 ‘성공’만을 추구했던 사람의 결국이라고 할 수 있다. 어떤 삶을 살 것인가? 물론 ‘성공’과 ‘승리’ 두 가지를 다 얻을 수 있다면 좋겠지만 둘 중 하나를 택해야 한다면 무엇을 택해야 할 것인가? 두말할 필요 없이 ‘승리’의 삶을 살아야 할 것이다. 이 글을 읽는 모두가 다 하나님께서 인정하실 만한 아름다운 ‘승리’의 삶을 살 수 있기를 바란다.&lt;br /&gt;&amp;nbsp;&lt;br /&gt;&lt;br /&gt;김현진&lt;/SPAN&gt;&lt;/P&gt;&lt;/SPAN&gt;</description>
			<category>칼럼 - 푸른 초장</category>
			<author> (쉴만한 물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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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8 Jul 2008 08:39:56 -04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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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콜럼버스와 인디언 전쟁 이야기(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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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nbsp; 
&lt;P style=&quot;FONT-SIZE: 13pt; MARGIN: 0px 26px 0px 13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35%; FONT-FAMILY: &#039;HY강M&#039;;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61pt;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HY강M,한컴돋움;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콜럼버스와 인디언 전쟁 이야기(17)&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9pt; MARGIN: 0px 26px 0px 13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35%; FONT-FAMILY: &#039;HY강M&#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8.73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HY강M,한컴돋움;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br /&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9pt; MARGIN: 0px 26px 0px 13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35%; FONT-FAMILY: &#039;HY강M&#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8.73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HY강M,한컴돋움;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
&lt;P style=&quot;FONT-SIZE: 9pt; MARGIN: 0px; COLOR: #282828; TEXT-INDENT: 10px; LINE-HEIGHT: 145%; FONT-FAMILY: &#039;굴림체&#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8.73pt; COLOR: #282828; LINE-HEIGHT: 17px; FONT-FAMILY: &#039;굴림체&#039;;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복음과 황금(for Gospel and for Gold)&#039;이란 이름의 양 날개를 달고 비상하는 독 수리와 같았다고나 할까, 콜럼버스. 그가 아뿔사 복음(선교) 쪽 날개를 잃더니 드디 어 지상으로 추락해 황금 쪽 날개만 퍼덕이며 온갖 만행을 저지르기 시작하는데... &lt;br /&gt;&lt;br /&gt;원래 콜럼버스에게는 스페인 왕실과 맺은 계약이 있었지요. 얻게 될 황금 중 열 에 하나는 그의 몫이 되고, 발견할 땅의 총독이 되며, 「대양의 제독(Admiral of the Ocean Sea)」이란 명예로운 호칭을 받는다는 것이었지요. 저번에 콜럼버스는 신대륙을 네 차례 왕래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1492년의 1차 항해 로부터 1504년의 마지막 항해까지 12년에 걸쳐 있었던 일인데, 5개월 만에 귀국한 첫 항해를 빼고는 매 2년마다 그곳에 갔고 2년씩 머물다가 돌아오곤 했네요. 3차 항해까지 그는 캐리비안 해에 있는 모든 섬들을 발견하지요. 바하마(Bahama), 큐바(Cuba), 헤이 티(Haiti), 도미니카(Dominica), 자메이카(Jamaica) 그리고 푸엘토 리코(Puerto Rico) 등 등. 4차 항해 때는 중미의 온듀라스(Honduras)와 파나마(Panama) 그리고 남미의 베네 주엘라(Venezuela)까지 발견하지만 미주 본토엔 그의 발자국을 남기지 못하고 맙니다. &lt;br /&gt;&lt;br /&gt;1차 항해까지는 그런대로 괜찮은 편이었지요. 원주민으로부터 금부치를 수탈한 일 과 그들 몇 명을 붙잡아 새 땅과 황금 찾는데 길잡이로 써먹은 것 정도였으니까요. 1493년, 1차 항해에서 돌아오기 전 콜럼버스는 스페인에 있는 그의 협조자들에 게 편지체의 「경험수기」를 보냅니다.&lt;br /&gt;&amp;nbsp;&lt;br /&gt;봉이 김선달이 대동강 팔아먹은 이야기보다 더 꽝 놓는 이 사설이 출판까지 되었는데 어찌나 인기가 충만했던지 여덟 번을 더 찍어내야만 했고, 그것이 전 유럽에 삐라처럼 퍼져나갔다네요. 하여 유럽인들은 그 의 업적에 대해 ‘천지 창조 이후 예수 강림과 십자가 사건 이외에 최대의 역사적 사건’이란 전대미문의 찬사를 보내게 됩니다. &lt;br /&gt;&lt;br /&gt;1494년에 떠나는 2차 항해는 정말 굉장뻑적지근 한 것이었지요. 선박이 17척이 나 되었고 1500명의 부하들에다 충분한 식량과 말이며 가축까지 싣고 갔으니까요. 1500명의 남자들 중엔 군인과 일확천금을 노리는 룸펜까지 섞여 있었답니다. 로마 교황청도 교세 확장의 이 호기를 놓칠세라 일군의 신부들을 따라 붙이는데 그들에 게 주어진 임무는 항해가 거룩하게 되도록 축복하는 일과 앞으로 붙잡게 될 노예들 을 개종시키는 것이었답니다. &lt;br /&gt;&lt;br /&gt;거룩하신 성삼위의 이름으로 비옵나니 우리로 그곳에 가서 모든 인디언들을 잡아 노예로 팔 수 있게 인도해 주시옵소서. &lt;br /&gt;&lt;br /&gt;2차 항해 도중 그가 드린 기도가 이러했으니... 그의 맘 속에 있던 ‘복음과 황 금’은 이미 사라지고 그 자리엔 ‘노예와 황금(for Slaves and for Gold)&#039;이란 우상 이 아세라 신전의 목상처럼 우뚝 들어서고 말았네요. 사실 그에겐 스페인 왕실 뿐 아니라 그의 항해에 돈을 댄 많은 투자가들에게 진 빚이 있었지요. 아무리 목을 빼고 찾아봐도 그곳엔 기대했던 만큼의 황금이 없다는 것을 벌써 눈치채고 있던 콜럼버스는 인간 황금 즉 노예 장사 쪽으로 눈길을 돌리 게 된 것입니다. 완전 부장한 200명의 부하들과 함께 본격적인 노예사냥에 나서는 콜럼버스. 캐리 비안 해에 있는 섬들을 여기 저기 뒤져 원주민을 잡아들이기 시작합니다. &lt;br /&gt;&lt;br /&gt;1495년, ‘최대의 노예 급습(A great slave raid)&#039;이라 불리우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아라왁 인디언을 1500명이나 붙잡은 것이지요. 여자와 아이들까지 닥치는 대로 붙잡았다 네요. 이들 중 값나갈만한 자들만 500명을 가려내 스페인으로 보내게 되는데, 항해 도중 글쎄 200명이나 죽었답니다. 추위란 것을 모르고 살던 사람들이니 벌거벗은 몸으로 어떻게 뱃길의 추위를 견뎌낼 수 있었겠어요. 살아남은 자들은 물론 노예로 팔려갔고요. 조찬선 목사님의 「기독교 죄악사」엔 이런 글이 실려 있습니다. &lt;br /&gt;&lt;br /&gt;1494년 콜럼버스는 500명의 원주민들을 끌고 가서 노예로 팔려고 했는데 이사벨 여왕의 명령으로 돌려보내야 했다. 그러나 그 후에 콜럼버스 일행은 닥치는 대로 잡아서 노예로 매매했을 뿐만 아니라 아프리카에서 노예 수입까 지 하였다. 1498년에는 또 600명의 원주민을 강제로 납치하여 스페인으로 보냈다. 날 벼락을 만난 선량한 사람들은 콜럼버스의 군대를 피하여 마을을 떠나 울면서 원시림으로 도망쳐야만 했다. &lt;br /&gt;&lt;br /&gt;원주민의 마을들은 텅텅 비어갔고, 또 웬일인지 붙잡힌 노예들도 시름시름 앓다 가 많이 죽어버리게 되니 노예장사가 점점 시들해질 수밖에 없었지요. 하여 다시 황금 쪽으로 눈을 돌리는 콜럼버스. 헤이티의 어느 지방에 거대한 금광이 있다고 스스로 굳게 믿은 그는 이런 명령을 내리게 됩니다. 14세 이상의 남자들은 일정 양 의 황금을 3개월 마다 바쳐야 된다는 것이었지요. 황금을 가지고 온 사람의 목엔 구리 목걸이를 걸어주었고, 만약 이 목걸이가 없는 자가 발견되면 그들의 손목을 잘라 피를 흘려 죽게 하는 잔학 행위를 서슴없이 저질렀답니다. 만약 도망자가 있 게 되면 사냥개를 앞세운 수색대가 쫒아가 살해해 버렸고요. &lt;br /&gt;&lt;br /&gt;다시 「기독교 죄악사」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lt;br /&gt;&lt;br /&gt;수다한 원주민을 잡아 노예로 혹사한 콜럼버스는 다음과 같은 구실로 자기 의 행동을 정당화하였다. 원주민들은 잔인하고 욕심이 많은 타락한 영혼이기 에 이들을 천주교 신앙으로 무장시켜야 구원의 백성이 될 수 있다. 그 방법으 로 노예들을 합숙시켜 광산으로 보냈고, 부녀자들은 땅을 개척하여 농사를 짓 도록 하였다. 이는 원주민들에게 가혹한 중노동이었다. 부부가 함께 살면 아기의 출산으로 노동력이 저하될 것이므로 서로 만나지 도 못하게 하였다. 그들은 동물처럼 취급되는데 식사는 잡초였다. 영양부족으 로 산모의 젖이 나오지 않아 태어난 아이들도 굶어죽을 수 밖에 없었다. .... 노예들은 과로와 영양부족으로 매일 죽어갔다. 이와 같이 콜럼버스 일행은 복 음전파보다는 원주민들의 재산과 노동력을 착취하는 살인강도 집단으로 변했다. &lt;br /&gt;&lt;br /&gt;「기독교 죄악사」는 콜럼버스 일행의 만행을 증명하는 몇 가지 실화들을 싣고 있지만 그중 하라과(Jaragua) 왕국이 당한 이야기만 들려드리지요. &lt;br /&gt;&lt;br /&gt;당시 도미니카 에는 다섯 개의 왕국이 있었답니다. 도미니카 섬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던 이 왕국은 비옥한 땅과 가장 발달한 문화를 가지고 있었다. 그들의 문화와 예절은 그 나라 사람들의 자랑이었다. 여왕은 우아한 미인으로서 인자하고 사랑이 넘치는 분이었다. 콜럼버스 일행 (천주교도들)이 처음 왔을 때 낯선 손님에게 베푼 호의와 콜럼버스 일행을 수 차 죽을 위기에서 구해준 이야기는 수다하다. 그런데 여기서도 콜럼버스 일행은 그들의 고마움을 배은망덕으로 갚았다. 60 명의 기병과 300명의 군대를 동원하여 일시에 그들을 불로 태워 죽여버렸다. 계략은 이러했다. 먼저 그 나라의 유력자들 300여 명을 은혜를 갚는다는 구실 로 만찬에 초대하여 몇 채의 가옥에 집합시켰다. 그리고 일시에 불을 놓았다. 불을 피해 집 밖으로 뛰쳐나오는 사람들은 사전에 포위하고 있던 군인들이 창 으로 찔러 죽였다. 도망가다 넘어진 어린애는 칼로 다리를 잘라 버렸다. 그 때 양심의 가책을 느꼈던 어떤 군인이 도망나온 어린애를 살리려고 말에 태우려 하였으나 다른 군인이 그 애를 창으로 찔러 죽였다. 여왕은 경의를 표 시한다며 목매달아 죽였다. 학살의 현장에서 살아남은 원주민들은 카누를 타고 다른 무인도로 도피해야 했 다. 그러나 콜럼버스 일행의 지휘관은 그들을 끝까지 추격하여 한 명도 남김없이 모두 잡으라고 명령하였다. 인간의 탈을 뒤집어 쓴 악마가 바로 그들이었다. &lt;br /&gt;&lt;br /&gt;저항이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니었지요. 마치 짓밟힌 지렁이가 꿈틀거리듯 최후의 발 악적 싸움을 시도하는 아라왁 젊은이들. 그러나 그것은 싸움이라 불리울 수도 없는 싸움이었어요. 갑옷 입고 장총을 쏘고 칼을 휘두르며 말까지 탄 자들과 겨우 활과 대 나무 창을 든 자들의 대결이었으니... &lt;br /&gt;&lt;br /&gt;포로된 자들은 모두 교수형이나 화형을 당했고. 소망이 사라진 이 불쌍한 인간들은 집단 자살이라는 또 다른 방법의 저항을 하게 되지요. 카사바 독(cassava poison)을 먹고 그렇게 죽어갔다는 것입니다. 스페인인 에게 죽느니 차라리 자기 손에 죽는 것이 낫다고 하면서 부모들은 어린 자식을 스 스로 죽이는 일까지 있었고요. 2년 안에 헤이티의 인구 25만이 그 절반으로 줄었고, 1515년엔 5만으로 그리고 1550년엔 겨우 500명만 살아남게 되었다네요. 1650년엔 이런 끔찍스런 보고까지 나오게 되는데, 그것은 아라왁 계의 원주민은 그 섬에서 완전히 사라져 자취조차 찾을 수 없게 되었다는 것이었지요. &lt;br /&gt;&lt;br /&gt;&lt;br /&gt;인류 역사 상 유례가 없는 이 비극은 물론 콜럼버스와 그의 후계자들이 범한 만 행에 기인하지만, 원주민들을 죽음의 벼랑으로 몰고간 또다른 이유가 있었습니다. 전염병이었지요. 천연두와 홍역. 면역성(Immunity)이 전혀 없는 원주민들은 백인들 이 가져다 준 이 가공할 선물로 인해 속수무책으로 죽어나갔어요. 2년 내에 인구의 1/3이 쓰러진 곳도 있다는데, 「Inventing America」란 책엔 이런 구절이 있네요. 서인도제도의 어느 부족은 이 수입된 질병으로 스페인들의 도착 이후 1세기 안에 몰살당하고 말았다.(wiped out) 수년 전 남미 페루에서 오신 선교사님의 「선교보고」자리에 참석한 일이 있습니 다. 밀림 속에 숨어 사는 원주민을 찾아가 복음을 전하고 계신 이분의 ‘원주민과 전염병’이란 제목의 말씀이 생각나네요. 그들과 접촉할 때는 전염병을 각별히 조심 해야 된다고 하셨지요. 까딱하면 선교는 커녕 그들을 모두 떼죽음시킬 수도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페루에 콜레라가 창퀄했던 일이 있었지요. &lt;br /&gt;&lt;br /&gt;&lt;br /&gt;내 사랑하는 버팔로 믿음 의 형제들이 가만히 보고만 있을소냐, 돈을 모아 다량의 항생제를 사서 바로 이 선 교사님께 보낸 일도 있습니다. 콜럼버스가 신대륙에 발을 디딘 후 일어난 일련의 사태에 대한 가장 중요한 자 료, 어떤 점에선 유일하기조차 한 라스 카사스(Las Casas)의 「서인도제도의 역사 (History of the Indies)」란 책에서 얻을 수 있다고 「미국 민중사」의 저자 진 교 수(Prof. Zinn)는 말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량을 인용하고 있네요. 라스 카사스, 그는 본래 카톨릭 신부였답니다. 큐바 침공 때 종군했고, 한 때는 인 디언 노예들을 부리는 큰 농장의 주인이기도 했다는데 개과천선 했는가 그는 스페인 의 잔혹성(Spanish cruelty)에 대한 가장 격렬한 비판자가 되지요. 간추려 봅니다. &lt;br /&gt;&lt;br /&gt;원주민에겐 종교가 없어 보였다. 필요에 따라 서로 주고받을 뿐 상업이라는 것이 없었고 금이나 귀금속의 중요성도 모르고 있었다. 그들은 평화롭고 온유 한 성격을 가지고 있었다. 스페인 왕을 만족시키지 못하는 일로 너무나 초조해진 콜럼버스는 돌이킬 수 없는 죄악을 범하고 말았다. 이 침입자들은 점차 과대망상적 안이에 빠져 길을 갈 때도 큰 거위 날개로 부채질을 받으며 인디언 등에 업혀서 갔다. 심지어 칼의 날 선 것을 시험한다 며 인디언을 서슴없이 베어보는 짓까지 했다. 스스로 크리스찬이라고 하는 자 둘이 길에서 앵무새를 가진 인디언 소년을 만났다. 그들은 새를 뺏고 그 소년 의 목을 잘라버렸다. 모든 것은 잔혹함의 극치였다. 이렇듯 원주민의 완전 장악은 완전 잔혹함으 로 몰고갔던 것이다.(Total control led to total cruelty). 산들은 밑에서부터 산정까지 몇 번이고 파헤쳐졌다. 파여진 흙에서 금을 찾 아내기 위해 하루 종일 일해야 했다. 대개 6-8개월 일해야 주어진 황금의 양 을 채울 수 있었다. 이 강제노동으로 1/3의 남자들이 죽어나갔다. 한편 아내 들은 농장에서 중노동을 강요당하고 있었다. 부부가 만나는 것은 겨우 8-10개 월에 한 번 정도였으니 출생율의 저하는 물론이고, 아이가 태어난다 해도 엄 마의 젖 부족으로 살아남을 수가 없었다. 내가 큐바에 있을 동안 3개월 안에 7000명의 유아가 죽었다. 어떤 엄마는 절망에 빠져 자기 아이를 물에 빠뜨려 죽이는 일까지 있었다. 내 눈은 인간 본성에 맞지 않는 이 참혹한 짓들을 보았다. 나는 지금 이 글 을 쓰면서 떨고 있다. My eyes have seen these acts so foreign to human nature, and now I tremble as I wirte. &lt;br /&gt;&lt;br /&gt;&lt;br /&gt;원주민 어느 추장은 이런 질문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남을 사랑하고 도우라고 가르치시는데 당신들의 하나님은 남을 죽 이고 빼앗으라고 가르치십니까? 「슬픈 인디언 이야기」보따리엔 아직도 많은 이야기가 들어 있네요. &lt;br /&gt;&lt;br /&gt;주안에서 샬롬. &lt;br /&gt;&lt;br /&gt;이은모&lt;/SPAN&gt;&lt;/P&gt;&lt;/SPAN&gt;</description>
			<category>그리스도인과 전쟁</category>
			<author> (쉴만한 물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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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8 Jul 2008 08:37:04 -04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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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 돕기 fundraisi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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